
가수 장혜리가 1988년에 발표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작사가는 함경문, 작곡가는 하광훈.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애절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러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이 곡을 부르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8월 30일 ‘놀면 뭐하니?’에서는 시청자들이 뽑은 80년대 노래 중 다시 듣고 싶은 곡 1위에서 5위가 발표되었다. 5위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와 이상은의 ‘담다디’가, 4위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가, 3위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2위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 차지했다. 시청자가 뽑은 대망의 1위 곡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