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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놀면 뭐하니? '80s MBC 서울 가요제] 원곡 '이지연 -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랄랄, 솔라, 리즈 팀곡) [듣기/가사]

by 想像 2025. 8. 30.

 

가수 이지연의 노래다. 1987년 1집 '그때는 어렸나봐요 / 안개모습'의 6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1989년 베스트 앨범 '娟(예쁠 연)'에도 수록되었다.

이 곡은 당시 10대 청소년들의 감성과 순수함을 대변하며, 이지연을 1980년대 후반 청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히트곡이다.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 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나를 만나자고 너는 나를 찾아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를 만날 수가 없잖아


‘놀면 뭐하니?’가 80년대 감성을 되살린 가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놀면 뭐하니?>가 마련한 '80s 서울가요제'는 1980년대 명곡들로만 참가 가능하며, 경연부터 수상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업 가수들 뿐만 아니라 예능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1980년대 명곡들을 불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참가자 15인의 정체를 공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명씩 그룹을 이뤄 1980년대 명곡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세번째로 등장한 팀은 3인조 여성그룹 미도파백화점(크리에이터 랄랄)-상봉터미널(마마무 솔라)-뉴욕제과(아이브 리즈). 미도파백화점-상봉터미널-뉴욕제과팀은 ‘난 사랑을 아직 몰라(이지연)’를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