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석의 '떠나지마'는 1986년에 발표된 곡으로, 그의 솔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80년대 중반에 큰 인기를 얻으며 전원석을 스타 반열에 올렸고, 그 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이 노래는 원래 가수 박상민에게 갈 뻔했던 곡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별의 아픔을 담은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가사가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애틋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떠나지마'는 80년대 발라드의 감성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2002년 그룹 브라운 아이즈가 2집에서 리메이크해 새롭게 주목받기도 했다.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떠나는가 내마음 울고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떠나는가 내마음 울고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놀면 뭐하니?’가 80년대 감성을 되살린 가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놀면 뭐하니?>가 마련한 '80s 서울가요제'는 1980년대 명곡들로만 참가 가능하며, 경연부터 수상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업 가수들 뿐만 아니라 예능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1980년대 명곡들을 불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