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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놀면 뭐하니? '80s MBC 서울 가요제] 원곡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Vs. '정성화 - 별이 진다네' [듣기/가사]

by 想像 2025. 8. 30.

 

 

'별이 진다네'는 1989년 발표된 여행스케치 1집 앨범 《여행스케치》에 수록된 곡으로 여행스케치의 대표곡이자,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포크 음악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이 곡은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통기타와 부드러운 하모니가 중심이 되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꾸밈없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음악적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사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쓸쓸함을 담고 있다. .

'별이 진다네'는 당시 팝 음악과 댄스 음악이 주를 이루던 가요계에서, 이 곡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 곡은 오랫동안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커버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나 영화 OST에 삽입되거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리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놀면 뭐하니?’가 80년대 감성을 되살린 가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놀면 뭐하니?>가 마련한 '80s 서울가요제'는 1980년대 명곡들로만 참가 가능하며, 경연부터 수상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업 가수들 뿐만 아니라 예능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1980년대 명곡들을 불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