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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발리] 타나 롯 사원 (Tanah Lot Temple) : 인도양의 푸른 바다 위에 세워진 신비한 해상 사원

by 想像 2025. 7. 29.

 


타나 롯 사원(Tanah Lot Temple)은 인도양의 푸른 바다 위에 세워진 신비한 해상 사원. 발리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힌두교 바다의 신 '바루나'를 모시고 있다. 이 사원은 바다 위에 세워져 있어, 특히 일몰 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타나 롯"이라는 이름은 발리어로 "바위 섬"을 의미하는데, 사원이 바위 위에 세워져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큰 산호 바위 위에 자리 잡은 이 사원은 원래 발리 본섬의 일부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침식으로 인해 사원은 이제 본토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 바닷물이 사원 쪽으로 밀려올 때는 사원 전체가 바다에 둘러싸여 섬처럼 보이기도 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평소에는 사방이 바닷물로 막혀있지만, 썰물 때는 사원 입구까지 걸어서 다가갈 수 있다. 힌두교 신자를 제외한 여행객은 사원 출입이 제한되며, 사원 아래 자리한 '바다뱀 신'을 모시는 동굴에서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사제의 축복 의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나 롯 사원(Tanah Lot Temple)은 오래된 사원과 푸른 하늘,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연출하는 경치가 아름답다. 특히  해가 질 때의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셋 포인트이기도 하다.곳곳의 뷰포인트에서 기념사진 남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눈부신 석양과 황금빛으로 물들었을 때 사원 맞은편의 정자에서 바라보는 따나롯 사원의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타나롯 · Beraban, Kediri, Tabanan Regency, Bali 82121 인도네시아

★★★★★ · 힌두교 사원

www.google.com

 

 

 

 

입장료

타나롯 입장료는 75,000루피아이다. 입장료를 내고 쭉 관광기념품 상점가들을 쭉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타나롯 사원 입구가 나온다.


터널형 절벽

타나롯 사원 게이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Tanah Lot Temple'이라는 팻말과 함께 아름다운 인도양의 바다가 펼쳐진다. 왼편으로 가면 타나롯 사원이 나오고 오른편으로는 터널형 절벽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타나롯 사원쪽으로 걸어 가다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터널형 절벽이 더 신비하게 느껴진다.

 

 

 

타나롯 사원

​왼편으로 나 있는 해안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면 인도양의 푸른 바다 위에 세워진 신비한 해상 사원 '타나 롯 사원'이 나타나는데 그 풍경이 신비스러울 정도이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바닷물이 사원 쪽으로 밀려 들어오는 밀물 시간이라 사원 전체가 바다에 둘러싸여 섬처럼 보인다. 평소에는 사방이 바닷물로 막혀있지만, 썰물 때는 사원 입구까지 걸어서 다가갈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그런 경험은 하지 못했다. 오래된 타나 롯 사원과 푸른 하늘,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연출하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다.

 

 

 

타나롯 사원 선셋 

​타나 롯 사원(Tanah Lot Temple)은  특히 해가 질 때의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셋 포인트이기도 하다. 우리가 타나롯 사원을 보고 나올 때에 해가 조금씩 내려 앉고 있기는 했지만 완벽한 선셋을 보려면 한두시간은 더 기다려야 할 듯했다. 그런데 5시이후가 되면 발리 시내 교통체증이 장난아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타나롯 사원을 나왔다.

​※ 선셋 시간에 맞춰 타나 롯 사원(Tanah Lot Temple)사원을 방문하시려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각오하고 가셔야 한다. 보통 시내에서 타나롯 사원까지 안 막힐 때에는 50-55분 정도 걸리나 출퇴근시간 러시아워때에는 거의 2배인 2시간이 걸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