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 베두굴 고원에 자리 잡은 울룬 다누 브라탄 사원, 또는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은 인도네시아 5,000루피아 지폐에도 새겨진 사원이다. 브라탄 호수와 푸른 산의 고요한 아름다움 속에 자리 잡은 이 사원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방문객을 사로잡아, 발리를 탐험하는 여행자에게 필수적인 방문지이다. 사원의 인상적인 파고다는 호수 표면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은 1633년에 지어졌으며 호수의 여신인 데위 다누에게 헌정된 사원이다. 이 사원은 발리 힌두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물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과 제물을 바치는 장소로 사용된다. 사원의 건축물은 다층 구조의 신전과 정교한 조각이 특징인 발리 디자인의 놀라운 표현이다. 울룬 다누 브라탄탄 사원은 4개의 힌두사원과 1개의 불교 스투파로 구성되어 있다.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 · Danau Beratan, Candikuning, Baturiti, Tabanan Regency, Bali 82191 인도네시아
★★★★★ · 힌두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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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및 입장료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은 덴파사르 또는 우붓에서 차로 약 1.5~2시간 거리에 있는 베두굴의 산악 지역에 위치해 있다. 방문객은 렌터카를 빌리거나 패키지 투어에 참여하거나 운전기사를 고용하여 사원에 도착할 수 있다. 베두굴로 향하는 여정은 울창한 풍경, 계단식 논, 구불구불한 도로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목적지만큼이나 보람찬 여행이 될 것이다.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약 75,000루피아, 어린이 약 50,000루피아입니다. 주차료 5,000루피아는 별도. 입장료를 내면 생수 한병을 무료로 준다.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은 방문객들이 많은데 발리 현지인은 물론 인도인, 중국인,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다. 의외로 멀어서 그런지 한국인들은 거의 보기 힘들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로 인파를 피하고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상적인 시간대라고 한다.

사진 스팟, 게이트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먼저 발리 양식의 게이트가 보인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다. 이유는 기념사진 찍기 위해서. 사실 특별한 것은 없는데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을 찍는다.





브라탄 호수
게이트 오른 편으로 가니 산들로 둘러 싸여 있는 브라탄 호수가 한눈에 펼쳐진다. 푸른 호수와 산, 그리고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울러져 정말 선경이다. 호수에서 수상보트를 타는 관광객들이 보인다.




호수에 떠 있는 듯한 파고다
호숫가를 따라 조금 가니 이 사원의 상징인 파고다가 나온다. 사원의 인상적인 파고다는 호수 표면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사진 스팟이다.












사원이라기보다 관광지 느낌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은 전통적인 사원 분위기보다 오히려 잘 꾸며 놓은 관광지, 놀이공원 느낌이 더 든다. 여기저기 포토 스팟도 많이 만들어 놓았고(일부 유료) 카페, 레스토랑도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동물원, 놀이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