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사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힌두교 사원으로, 201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믕위왕조에 의해1632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34년에 완공되었다. 믕위 왕조의 가족 사원이며, 브사끼 사원과 같은 어머니 사원(발리의 중요 사원)의 하나이다. 1600년대 당시 발리 힌두의 중요한 사원들이 믕위왕조 지역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믕위왕이 건축하게 되었다고 한다.1937년,1948년 그리고 1972년 마지막으로 1976년 레노베이션 되었다
사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볼거리는 아궁 산을 묘사한 10개의 탑 모양 사당 '메루'이다. 각기 다른 높이의 홀수층으로 만들어진 메루들은 높은 탑일수록 모시는 신의 중요도가 올라가며, 가장 높은 11층의 메루는 힌두교의 3대신인 브라마와 비슈누, 시바를 모신다. 평소에는 여행객들에게 개방되지 않지만, 메루를 둘러싸고 있는 돌담이 낮아 충분히 가까운 곳에서 구경할 수 있다. 타만 아윤 사원은 발리 특유의 양식이 돋보이는 다양한 건축물과 장식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기기 좋다.
타만 아윤 사원 · Jl. Ayodya No.10, Mengwi, Kec. Mengwi, Kabupaten Badung, Bali 80351 인도네시아
★★★★★ · 힌두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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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번잡한 발리의 다른 사원과는 달리 조용한 편인 '타만 아유'사원은 발리 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사원은 해자로 둘러 싸여 있는데 조용하면서도 굉장히 운치가 있다. 다리를 건너 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입장료는 30,000루피아이다.





타만 아윤 사원 경내
티켓팅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사원'이란 이름 답게 잘 가꾸어진 예쁜 발리식 정원을 지나게 되는데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다.







10개의 탑 모양 사당 '메루'
정원을 지나 좀 더 가면 타만 아윤 사원의 상징인 아궁 산을 묘사한 10개의 탑 모양 사당 '메루'가 나온다. 각기 다른 높이의 홀수층으로 만들어진 메루들은 높은 탑일수록 모시는 신의 중요도가 올라가며, 가장 높은 11층의 메루는 힌두교의 3대신인 브라마와 비슈누, 시바를 모신다. 평소에는 여행객들에게 개방되지 않지만, 메루를 둘러싸고 있는 돌담이 낮아 충분히 가까운 곳에서 구경할 수 있다.












필링 되는 사원
돌아 나오는 길에는 발리 특유의 양식이 돋보이는 다양한 건축물과 조각상, 전시물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기기 좋다. 무엇보다 사원을 둘러 싸고 있는 인공 연못(해자)의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 잠시 벤치에 앉아 필링하기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리 전통 투계장도 볼 수 있었는데 관광지화 되어 버린 듯한 울루와뚜사원이나 타나롯사원에 비해 타만 아윤사원은 조용하고 발리 전통 문화와 양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