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발리의 사원 중 독특함으로 유명한 사원 2가지를 꼽으라면 타나롯 사원과 울루와뚜 사원이다. 울루와뚜 사원은 약 1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사원이자 바다의 신을 모시는 힌두사원. 인도네시아어로 땅끝을 뜻하는 '울루(Ulu)'와 돌과 바위를 의미하는 '와뚜(Watu)'가 합쳐진 이름에서 드러나듯,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70m 높이의 절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사원까지 다다르면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다. 넓게 보이는 지평선, 밀려오는 파도가 조화를 이루는 황홀한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특 해 질 녘, 붉은 태양빛에 서서히 물드는 푸른 바다가 특히 아름답다. 매일 저녁 6시에는 노천 공연장에서 100여 명의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선보이는 인도네시아 전통춤 '께짝'공연이 펼쳐져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울루와뚜 사원에 들어가면 짓궂은 원숭이들이 달라붙는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뺏긴 관광객들이 속출한다. 그러므로 안경, 지갑, 여권같은 중요한 소지품을 잘 챙기도록 해야 한다.
울루와뜨 사원 · Pecatu, South Kuta, 바둥 군 Bali, 인도네시아
★★★★★ · 힌두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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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울루와뚜 사원은 입장료가 50,000루피아이다.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한 후 입장하면 된다. 울루와뚜 사원은 힌두사원으로 허리춤에 두르는 싸롱을 착용하고 입장해야 한다. 싸롱은 입구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울루와뚜 사원 가는 길
매표소에서 입장을 하면 울루와뚜 사원까지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게 된다. 숲길이라 강렬한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좋다.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절벽
숲길을 따라 쭉 내려 가다 보면 넓은 광장이 나오고 바다쪽 광장 끝에 서면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 절벽 저편으로 공연장이 보이는데 이 곳이 유명한 인도네시아 전통춤 '께짝'공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께짝'공연을 보려면 별도로 150,000루피아를 지불하고 티켓을 구입해야 하며 공연은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펼쳐진다.




울루와뚜 사원
다시 오른편 언덕을 올라가면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70m 높이의 절벽 끝에 자리하고 있는 울루와뚜 사원이 나온다.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깥에서 둘러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절벽 해안 풍경
울루와뚜 사원을 넘어가면 아름다운 절벽 해안이 펼쳐진다.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이 길게 이어져 있는 해안은 정말 절경이다. 이 아름다운 절벽해안을 배경으로 사람들은 인생샷 남기기 위해 열심히 셔터를 눌려된다.





원숭이 조심
울루와뚜 사원에 들어가면 짓궂은 원숭이들이 달라붙는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뺏긴 관광객들이 속출한다. 그러므로 안경, 지갑, 여권같은 중요한 소지품을 잘 챙기도록 해야 한다. 원숭이 근처에 안 가는게 상책.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원내에 원숭이들을 위한 수영장도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