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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미끄러운 슬리퍼는 금물인 발리 관광지

by 想像 2025. 7. 25.

 

 

발리는 대체로 편안한 신발을 요구한다. 해변 산책을 할 때는 샌달이나 슬리퍼, 크록스가 좋다. 관광을 할 때에는 운동화가 편하다. 그러나 슬루반비치, 켈링킹 비치, 다이아몬드 등 가파른 계단이나 절벽사이 계단을 오르내릴 경우에는 슬리퍼는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우붓지역 폭포를 방문할 때에도 미끄러지기 쉽고 물에 딸려 내려갈 수 있는 슬리퍼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화는 물에 젖기 때문에 안 좋다. 개인적으로 샌달이나 크록스중 하나 + 운동화 하나를 추천드린다.

 


1.다이아몬드 비치 

누사페니다 섬은 발리에서 꼭 가봐야할 곳중 하나입니다. 그 중 다이아몬드 비치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그런데 절벽아래 비치까지 내려가려면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슬리퍼를 신을 경우 미끄러지는 등 위험할 수가 있다. 차라리 아큐아슈즈나 발굽치 끈이 있는 샌달, 크록스 같은 신발이 좋다. 물론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보통 여행객들은 절벽위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절벽 돌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와 파도,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비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영도 할 수 있다.

 



2.켈링킹 비치 

자연이 조각한 상징적인 T-렉스 모양의 절벽으로 유명한 클링킹 비치. 2021년 가장 인스타그램에 적합한 해변으로 선정된 클링킹 비치는 인도네시아를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이다. 그런데 비치까지 내려가려면 매우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이곳도 슬리퍼 같이 미끄러지기 쉬운 신발은 금물.

 

 


3. 슬루반 비치

​발리 남부에 위치한 해변으로, <짠내투어>에 소개되며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해안 절벽과 맑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런데 이곳도 비치까지 가려면 많은 계단을 걸어 내려 가야 한다. 역시 슬리퍼 보다는 샌달이나 크록스를 추천.

 



4. 투카드 세풍 폭포​

둥그렇게 형성된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 폭포수는 매혹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그 사이로 햇빛이 내리쬐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폭포를 배경으로 예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어 SNS에서도 화제가 되었으며, 입소문을 타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게 된 포토 스팟이다. 그런데 폭포까지는 비교적 좁고 깊은 협곡을 따라 가야 하므로 쉽게 벗겨지거나 바위에 미끄러질 수 있는 슬리퍼는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