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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감상/쇼팽

쇼팽 : 녹턴 (야상곡) 18번, Op. 62 No. 2

by 想像 2025. 7. 15.

 

 

Nocturne No.18 in E, Op.62 No.2
Frederic Chopin, 1810∼1849

 

작품 62의 두 곡은 쇼팽의 생애에서 마지막으로 작곡되고, 마지막으로 출판된 녹턴이다. 지병으로 건강을 해치고 상드와의 불화도 표면화되었을 무렵의 작품으로, 그러한 영향이 곡 안에 나타나있기 때문에 발랄함이 부족하다고 비평하는 사람도 있다. 작곡은 1845~46년. 출판은 1846년. 드 켄넬리츠에게 헌정되었다.

 

Nocturne in E major, Op. 62, No. 2
 
일부 비평가들로부터는 그다지 좋은 평을 받고 있지 않지만, 쇼팽이 마지막으로 작곡한 이 녹턴은 매력도 힘도 결코 쇠퇴해있지 않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으로는 카라소프스키가 있다. "쇼팽이 타계하기 직전의 작품이지만(정확히 3년 전의 것임), 세련된 화성과 감미로운 선율과 꿈으로 가득 차 있다. "고 그는 말한다. 이 곡이 화성과 대위법 양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곡이라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 Arthur Rubinstein

 

● Maurizio Poll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