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cturne No.17 in B, Op.62 No.1
Frederic Chopin, 1810∼1849
작품 62의 두 곡은 쇼팽의 생애에서 마지막으로 작곡되고, 마지막으로 출판된 녹턴이다. 지병으로 건강을 해치고 상드와의 불화도 표면화되었을 무렵의 작품으로, 그러한 영향이 곡 안에 나타나있기 때문에 발랄함이 부족하다고 비평하는 사람도 있다. 작곡은 1845~46년. 출판은 1846년. 드 켄넬리츠에게 헌정되었다.
Nocturne in B major, Op. 62, No. 1
자유롭고 즉흥적인 흐름, 표정 풍부한 화성, 폴리포니적 기교가 하나가 된 이 작품은 쇼팽 후기의 원숙미를 보이고 있으며, 그것이 특히 첫번째 곡인 이 B장조에 단적으로 나타나있다. 이 곡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한 그 시대의 생활이 반영되어 있다.
● Arthur Rubinstein
● Maurizio Poll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