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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감상/쇼팽

쇼팽 : 녹턴 (야상곡) 12번, Op. 37 No. 2

by 想像 2025. 7. 15.

 


Nocturne No.12 in G, Op.37 No.2
Frederic Chopin, 1810∼1849
 

작품 37의 두 곡이 언제 작곡되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가 없다. 하지만 1838~39년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작품들은 1838년 11월과 12월에 두달동안 쇼팽이 조르주 상드와 마조르카 섬에 머무는 사이에 작곡된 것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렇지만 쇼팽은 마조르카 섬에서 상드의 노앙 저택으로 돌아온 후 1839년 여름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쓰고 있다. "나는 G장조의 새로운 녹턴을 작곡했어. 이것은 자네가 알고 있는 그 g단조와 한 작품이 되는거야. " 
 
첫번째는 1838년 파리에서 작곡되었고, 두번째 곡은 그 작곡 동기가 마조르카 섬으로의 조용하고 따뜻한 항해의 인상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프랑스에 돌아온 후에야 완성되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Nocturne in G major, Op. 37, No. 2
 
이 작품은 마조르카 섬으로 항해를 하던 중에 착상되었다고 한다. '따뜻하고 어두운 밤, 배가 지나간 뒤에는 엄청난 인광이 타오르고 있다. 갑판 사람들은 깊이 잠들고 조타수만이 깨어 있었다. 그는 졸음을 쫓기 위해 조용히 노래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노래라기보다 환상 그 자체였다.'라고 조르주 상드의 일기에 적혀 있다. 1839년 작품.

● Arthur Rubinstein

 

 

● Maurizio Poll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