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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부산] 뫼밀집 (새로 오픈) : 해운대 마린시티의 국내산 메밀100% 메밀전문점 (평점 4.2)

by 想像 2025. 7. 7.

 

 

'뫼밀집'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23 벽산 E 오렌지 프라자 2층에 새로 오픈한 국내산 메밀100% 메밀전문점이다. 첫 인상은 한국적 미와 한지 느낌을 잘 살린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다.  이 집의 메밀면은 자가제면으로  100% 국내산 메밀, 소금, 물 이 3가지 요소로만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건강한 맛이다. 맛은 대체로 삼삼하면서 슴슴하다. 자극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건강한 맛이라고나 할까? . 다만 아쉬운 것은 가격이 일반 메밀집보다 상당히 비싸다는 것.     

 

■ 국내산 메밀100% 메밀전문점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23 벽산 E 오렌지 프라자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전화번호 : 0507-1458-9948

 

 

 

식당분위기

 

식당은 모던하지만 한국적 미를 잘 느낄 수 있게 꾸며져 있다. 특히 한지를 적절히 활용한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고급진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깔끔한 이미지.

 

 

 

메뉴

 

메뉴는 물메밀국수(16,000원), 비빔메밀국수(16,000원), 들기름메밀국수(17,000원), 편육 (17,000원), 맛보기 편육 (9,000원) 등이 있다.  일단 가격표를 보고 놀라게 된다. 메밀국수 한그릇이 최저 16,000원이라고 하니. 100% 국내산 메밀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조금은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주문 및 결제는 키오스크로 한다. 영수증인 필요하다고 하면 직원이 음식 나올때 영수증을 가져다 준다.

 

 

 

특징

 

이 집의 메밀면은 자가제면이다. 제면실이 따로 있다. 그리고 이집의 메밀면은 100% 국내산 메밀, 소금, 물 이 3가지 요소로만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를 강조하기 위해 식당 한 곁에 메밀, 소금, 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용후기

 

들기름메밀국수(17,000원), 물메밀국수(16,000원), 비빔메밀국수(16,000원). 메일국수 3그릇에 천원 빠진 오만원이다.^^. 밑반찬은 무초절임과 호박백김치가 나왔다. 호박 백김치가 특이하다. 반찬들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 건강한 느낌을 준다.

 

 

 

들기름메밀국수 (17,000원)

 

들기름은 은은한 향이 나며 들깨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통들깨와 간들깨를 같이 사용한 것도 신의 한수. 마치 들깨 크림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가 될 듯하다.

 

 

물메밀국수(16,000원)

 

첫 느낌은 평양식 냉면 같은 느낌. 육수는 서울의 평양냉면과 부산의 밀면육수의 적절한 믹스된 듯한 시원한 느낌.  메밀면은 메밀, 소금, 물만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약간 까칠한 메밀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다. 건강에 좋은 느낌이 팍팍든다. 전체적으로 삼삼하면서 슴슴한 맛이다.

 

 

 

비빔메밀국수(16,000원)

새콤달콤한 그러나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가  약간 까칠한 메밀면과 잘 어울려 감칠 맛이 난다. 

 

 

 

'뫼밀집'은 
국내산 메밀100% 
자가제면으로
건강한 맛을 제공한다. 
그러나 
가격이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