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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부산] 이태리상점 : 해운대 맛집이자 핫플 이탈리안 레스토랑 (평점 4.7)

by 想像 2025. 6. 29.

 


'이태리상점'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동백섬쪽으로 쭉 직진하다 보면 왼편에 이탈리안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조그만 건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예전에 '이태리부부'란 상호로 이태리 여행중 만나 결혼한 부부가 운영했는데 이들 부부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고 당시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인수해 '이태리상점'이란 새 상호로 지금까지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태리상점'은 해운대 맛집이자 MZ세대들에게는 핫플로 소문난 곳이다. 글서 관광객들이나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 이태리상점은 이태리상점은 장작을 이용한 화덕에서 고온에서 단시간에 구워내는 나폴리식 피자와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는 파스타, 이 집만의 특색있는 샐러드 등 음식들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 찾아가는 길

부산 자하철 2호선 동백역동백역 1번에서 동백섬쪽으로 약 5분 정도 걷다보면 왼편으로 이탈리안 현지 분위기의 예쁜 건물 하나가 보이는데 그곳이 '이태리상점'이다.

 

 

 

▒ 식당외부

식당건물은 작은 크기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딱 요즘은 MZ세대 감성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태리 어느 조그만 마을에 와 있는 듯한 느낌. 이 식당 건물만 작고 단층일뿐 주위는 초고층 아파트들로 둘어싸여 있어 더 이 건물이 돋보이는 줄도 모르겠다. 식당 앞에는 작은 화단이 있고 여기저기 조그만 소품들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다.

 

 

 

▒ 웨이팅은 필수

​'이태리상점'은 해운대 맛집이자 핫플로 유명한데 비해 좌석수는 얼마 되지 않아 늘 대기손님들이 있다. 그래서 식당에 방문하면 제일 먼저 대기자 명부에 이름을 등록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우리도 11시 오픈에 맞춰 30분 전에 도착,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3번째. 기다리는 동안에는 주변 경동제이드쪽의 조그만 소공원 산책을 해도 좋다.

 

 

▒ 식당 내부

식당내부로 들어가면 일단 생각보다 식당 규모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대 5-6팀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다. 실내가 아니면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의외로 야외 테라스 좌석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다. 식당내부에서 가장 눈에 튀는 것은 화덕. 

 

 

 

메뉴

​메뉴는 인살라타(이탈리아어로 샐러드를 의미), 피자, 파스타 그리고 음료가 있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음식들이 정성 가득 맛있다. 이태리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이용후기

우리는  깔조네 크림치즈 파스타(18,000원), 마르게리타 피자(18,000원), 클래식 카르보나라 (18,000원)를 주문해 먹었다.

깔조네 크림치즈 파스타(18,000원)

이 집 대표 샐러드 메뉴. 화덕에 구운 깔조네 빵과 신선한 샐러드, 홈메이드 리코타를 곁들인 샐러드이다. 원래 칼조네(calzone)는 피자 도우와 유사한 밀가루 반죽에 고기, 채소, 치즈 등의 재료를 올린 다음 반으로 구운 이탈리아 요리지만 이 집은 빵 안이 그냥 텅 비어 있다. 화덕에 구워 더욱 쫄깃하고 고소한 맛의 깔조네 빵을 자른 후 신선한 채소와  리코타 치즈를 샌드위치처럼 넣어 먹으면 되는데 맛이 정말 훌륭하다. 추천메뉴이다

 

 

 

마르게리타 피자(18,000원)

이 집 피자는 화덕피자로 매일 직접 반죽한 도우를 72시간 이상 저온 발효시켜 사용하며  450도가 넘는 고온의 화덕에 단시간에 구워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다.

 

 

클래식 카르보나라 (18,000원)

판체타, 노른자, 페노리노, 후추로 맛을 낸 로마식 까르보나라. 특징은 크림베이스가 아니라 달걀 노른자만을 사용해 파스타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 카르보나라에 비해 걸쭉하면서 고소한 맛이 강하다. 먹어보면 달걀 노른자 맛을 느낄 수 있다. 조금 독특하고 색달라 이 집에서 인기있는 메뉴중 하나인 듯.

 

 

 

'이태리상점'은
분위기있고
정성가득한
음식들이 맛있는
MZ세대 핫플이자
해운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