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밤 풍경은 정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 부산의 야경 명소는 여러곳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야경명소로 꼽는 곳이 바로 센텀시티에서 출발해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다. 처음에는 센텀시티에서 수영강변산책로를 걷다가 민락수변공원까지 간다. 그리고는 민락동 해안산책로를 따라 밀락더마켓을 거쳐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간다. 부산의 No.1 핫플레이스인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또 다른 부산의 밤을 즐긴다. 이번 주말 오래간만에 센텀시티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보았다.
센텀시티
센텀시티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 상업지구로, BEXCO,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다양한 쇼핑, 문화, 업무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밤이 되면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주변 고층 빌딩들이 화려한 야경을 뽐내는데 수영강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예쁘다





수영강변 산책로
센텀시티에서 민락수변공원까지는 강변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이 산책로를 걷다보면 뒤로는 센텀시티, 앞으로는 마린시티와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민락수변공원
민락수변공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공원이다. 이곳은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아름다운경관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밀락더마켓
수영구 민락동의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내 버스킹 스퀘어의 스탠드형 계단에 앉으면 넓은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광안대교와 민락항의 전경은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데, 계단 제일 위 또는 중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라는 랜드마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로 꼽히는 광안리 해수욕장. 도심과 가장 가까운 해변이자 부산 젊은이들의 성지라 할 수 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이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맛집의 향연, 바다가 보이는 카페, 골목 곳곳에 위치한 이색 공간까지. 새하얀 백사장과 푸르른 바다 말고도, 광안리가 간직한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어두워진 밤의 광안리는 아름다운 조명의 바다가 된다. 불을 밝힌 간판과 네온사인, 매 초마다 색을 바꾸는 광안대교 조명까지 마치 검은 양탄자 위에 보석을 흩뿌려 놓은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금빛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광안리해수욕장의 대표적인 낮 풍경이라면 화려한 조명 사이로 버스킹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바다는 광안리의 놓칠 수 없는 밤 풍경이다.








센텀시티에서 광안리까지
해안 산책로는
부산여행시
꼭 한번은 걸어봐야 할
아름다운 야경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