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 록 몰리(Wat Lok Moli)는 도시의 구시가지를 둘러싼 북쪽 해자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창푸악 게이트에서 서쪽으로 약 400m 떨어져 있다.

왓 록 몰리(Wat Lok Moli)는 치앙마이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치앙마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중 하나이다. 특히 이 사찰은 사랑을 이루어주다는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입장료는 없다.

왓 록 몰리 · 298/1 Manee Nopparat Rd,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 เมืองเชียงใ
★★★★★ · 불교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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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은 아치형으로 지어졌으며 정교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아치 본체는 벽돌을 쌓아서 만들고 겉면을 흰 조각으로 장식했다. 정문 앞에는 태국의 수호상 '약(ยักษ์)'이 출입문 양 옆으로 1쌍씩 서 있다. 거인상들은 모두 철퇴나 무기를 꼬나쥐고 사찰에 침입하려는 악귀들을 막아낸다는 의미로 굉장히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다.



입구 앞쪽에는 흰 코끼리상이 마주보고 있다. 입구에서 본당까지는 대나무로 만든 특이한 터널이 이어지고 본당 입구에는 연인들의 소원 나무로 소원을 적은 잎사귀들로 가득 차 있는 금색과 은색의 두 성스러운 나무가 있다.



본당은 란나 양식의 겹쳐진 지붕으로, 주로 티크 목재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짙은 동남아시아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본당 앞에는 특이하게도 12지신의 도상이 있는데, 재미있게도 12지신 중 돼지 대신 코끼리가 있다.





본당 뒷편에는 오래된 체디가 서 있다. 이 체디는 케드(King Phra Muang Ked) 왕의 명에 의해 1527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하여 1541년에 완공되었으며, 지하에는 케드 왕과 그의 부인의 유골이 안장되어 있다고 한다.탑은 붉은 벽돌로 지어졌으며, 아름다운 목조 조각, 벽화, 불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탑 입구에서는 가족과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사원내에는 예쁜 전각과 탑들, 황금빛 부처상, 몸체는 하나인데, 얼굴만 넷인 황금빛 사면불상, 몽환적인 정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