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Forest Cafe'는 카오산 로드 근처 Phra Arthit Road에 있는 작은 카페이다. Phra Arthit 선착장에서 수상 보트를 타기 위해 가는 중 구글 평점 4.9이길래 잠시 쉴 겸 들른 카페인데 분위기는 괜챦았지만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Sun Forest Cafe (Phraathit Branch) · 100/3 Phra Athit Rd,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커피숍/커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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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
카페 크기는 굉장히 작다. 1층 입구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주문 및 픽업대, 그리고 조그만 테이블이 놓여 있고 좁은 철제 계단을 올라가면 2층이 나온다. 2층에도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몇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 실내는 시원하고 쾌적해 무더운 방콕 날씨에 잠시 쉬어가기 좋다.
카페의 컨셉은 이름 그대로 'Forest'. 그래서 카페 안밖으로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카페 규모가 작아 'Forest'느낌은 그다지 나지 않는다.








메뉴
메뉴는 다양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디저트류를 판매한다. 가격은 태국 방콕 평균 커피값에 비해 비싼 편.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류도 그다지 싼 편이 아니다. 제일 저렴한 메뉴는 에스프레소 더블 (65바트, 2,800원).


이용후기
우리는 아이스 커피가 먹고 싶어 '에스프레소 더블'을 주문했는데 나중에 보니 '온더락(85바트, 3,600원)'으로 계산서에 나와 있었다. 아이스크림도 더블 콘이 먹고 싶어 2가지 맛을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 아이스크림 2개(85바트 X2, 7,200원)를 주문한 것으로 계산서에 나와 있어 조금 황당했다. 그리고 '온더락'도 에스프레소 더블에다 얼음 2조각 넣어준게 다인데 가격이 20바트나 차이가 났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7,200원이라니 우리나라 유명 브랜드 더블콘보다 더 비싸다.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이 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도 아니었다. 구글 평점(4.9) 믿고 갔는데 가성비, 가심비 모두 다 실망 스러웠다. 내 기준이 잘못된 건가 ?. 그나마 스타벅스보다는 싸다고 생각하고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