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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방콕] Tom Yum Kung : 카오산 로드 초입 괜챦은 펍 레스토랑 (평점 4.3)

by 想像 2025. 5. 27.

 

'Tom Yum Kung'은 카오산로드 초입에 있는 분위기 좋은 펍 레스토랑이다.  식당 규모가 큰편이나 카오산 로드를 관광하다 잠시 쉼을 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 보통 이런 관광지에 이런 분위기면 값만 비싸고 맛이 없는데  가격도 나름 납득 가능한 수준에 맛도 괜챦은 편이었다.

 

 

Tom Yum Kung · 9 Khaosan Rd, Taladyod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m

 

 

레스토랑 분위기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대나무를 메인으로 사용해  태국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카오산 로드 거리 풍경을 감상하면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옥외테이블도 있고 좀 더 시원한  실내테이블도 있으며 뒷편으로 정원처럼 잘 꾸며진 야외 공간도 있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있어 더 좋았다.

 

 

 

메뉴와 가격

 

메뉴는 커리 & 똠양꿍,  팟타이, 솜 땀,  파인애플 볶음밥, 망고밥 등 태국 현지식 요리와 버거 등 서양요리 등 매우 다양했는데 가격은 관광지치고는 그리 비싸지는 않은 편이었다. 

 

 

 

이용후기

우리는 새우 솜땀 (190바트, 8,000원), 치킨 팟타이 (190, 바트 8,000원), 야채 스프링롤 (160바트, 6,800원) 를 주문해 먹었다. 

 

 

 

새우 솜땀 (190바트, 8,000원)

보통 여행 전문가들은 솜땀을 우리의 김치와 같다고들 한다. 아마도 태국 사람들이 매끼 반찬처럼 곁들여 먹기도 하고, 무엇보다 젓갈(피시 소스)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솜땀의 주재료는 그린 파파야다. 그린 파파야를 얇게 채 써는 것부터가 솜땀 만들기의 시작이다. 껍질을 벗긴 큼직한 파파야를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칼을 들어 칼집을 내기 시작한다. “삭삭삭~” 소리를 내며 지그재그로 칼치기를 하고 나면 마치 채 썬 듯, 아니 그보다 좀 더 얇게 썰린다. 절구에 피시 소스와 매운 고추, 방울토마토, 마늘, 설탕, 땅콩, 마른 새우 등을 넣고 빻는다. 여기에 채 썬 파파야를 넣어 한 번 더 살살 빻은 뒤 라임을 넣으면 기본적인 솜땀 완성.

 

 

치킨 팟타이 (190, 바트 8,000원)

팟 타이는 태국의 국수 요리이다. 쌀국수를 사용한 새콤, 달콤, 짭조름한 볶음국수로,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다. 태국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팟 타이의 새콤, 달콤, 짭조름한 맛은 타마린드 액, 야자당, 어장이 낸다. 셜롯과 마늘 등 향신채를 다진 차이뽀 완과 건새우, 한 입 크기로 썬 건두부 등과 볶다가, 쌀국수와 양념을 넣어 함께 볶는다. 국수를 한 쪽으로 밀어 놓고 달걀을 스크램블하여 국수와 섞는데, 이때 숙주나물과 부추 및 따로 익혀 둔 새우 등도 함께 섞는다. 볶은 땅콩과 고추 플레이크, 라임 조각 등을 곁들여 낸다. 새우 대신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야채 스프링롤 (160바트, 6,800원)

스프링롤은 주로 아시아 요리에서 인기 있는 음식으로, 얇은 쌀 종이(또는 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싸서 만드는 음식이이다. 주로 베트남, 태국, 중국 등에서 자주 먹는다. 프라이드 스프링롤은 속 재료를 싸서 튀긴 형태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중국식이나 태국식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고기나 야채를 넣고, 간장 또는 매운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 집 요리는 타이 최고의 맛집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이다. 키오산로드에서 식사와 간단히 맥주 한잔 할 것 같으면 괜챦은 집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카오산로드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