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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방콕] 빵차 아이콘시암 (Pang Cha ICONSIAM) : 미쉐린 가이드 선정 타이 티 빙수 맛집 (평점 4.3)

by 想像 2025. 5. 25.

 

미쉐린 가이드에서 선정한 맛집인 팡챠의 빙수는 방콕에서 꼭 먹고 와야할 디저트 중 하나라고 해서 '빵차(Pang Cha) 아이콘시암'을 찾아 갔습니다. '빵차(Pang Cha) 아이콘시암'은 아이콘 시암 G층 중앙부에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찾기 싶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팡차 빙수'는 이색적인 맛에 한번 쯤 먹어 볼만 하다. 다만 가격이 태국 물가에 비해 비싼 편.

 

 

빵차 아이콘시암 · G Floor, ICONSIAM, 299 Charoen Nakhon Soi 5,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

★★★★☆ ·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www.google.com

 

 

📍 매장분위기

아이콘시암 G층은 다양한 레스토랑 및 카페들이 들어서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 혼잡스러운데 '빵차 아이콘시암'도 그렇다. 손님들이 많고 매장내 테이블들이 따닥따닥 붙어 있어 매우 불편하다. 

 

 

 

📍 메뉴

 

팡차는 방콕의 유명한 디저트 가게로, 태국 밀크티 기반 디저트로  유명하다. 특히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는 '팡차 빙수'

 

 

 

📍 이용후기

우리도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팡차 빙수'를 주문했다. 자리가 있으면 자리를 먼저잡고 카운터에서 주문하시면 주문 넘버가 붙은 푯말같은 것을 준다. 결제 후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메뉴를 갖다주는 식. 


마침내 나온 팡차 빙수. 팡차빙수는 태국 밀크티 자체를 얼려서 빙수를 만들고 빙수에  휘핑크림, 빵 조각, 아몬드, 타피오카 펄을 얹은 거대한 디저트이다. 2인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일단 밀크티 베이스라 차 맛과 함께 이색적인 맛이 난다. 너무 달지 않아 좋고 타피오카 펄의 쫄깃 쫀특한 식감도 재미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한국식 빙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태국 물가에 비해 엄청 비싼 가격. 메뉴판에는 가격이 380바트라 되어 있지만 여기에 서비스려와 부가세까지 더해 실제 결제 금액은 447바트, 한국 돈으로 19,000원 정도. 한국내 비싼 집 빙수 값이랑 비슷하다. 솔직히 한번 정도 호기심에는 먹어 보겠지만 계속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