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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태국 바트 환전 : 소액은 국내 은행 환전, 고액은 트래블카드 환전후 현지 ATM 출금이 유리

by 想像 2025. 5. 8.

 

태국으로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앞둔 이들은 환전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유명관광지 입장료 등 only cash만 되는 곳도 많아 약간의 현금은 필수.

그런데 바트화 환전을 수수료 부담이 있는 국내은행을 통해 환전하는 것이 나은지, 100% 환율 우대를 해주는 트래블 카드로 환전을 한후 현지 ATM을 이용해서 출금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된다.

 

대체로 소액환전은 국내 은행을 통해 바로 환전하는 것이 편하고 낫고 고액환전의 경우에는 트래블 카드로 환전을 한후 현지 ATM을 이용해서 출금하는 것이 유리하다. 

 


소액 환전의 경우

소액환전의 경우에는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하는 것이 100% 환율 우대를 해주는 트래블 카드로 환전을 한후 현지 ATM을 이용해서 출금하는 거랑 비교해 싸게 먹히거나 큰 차이가 없다. 그 이유는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을 할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1회 당 220바트 (9,38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액의 경우 미리 은행에 외화환전을 신청해 놓고 공항서 수령만 하면 되니 이게 더 간단하고 편하다.

▒ 국내 은행 환전 

국내 은행에서 30% 우대환율로 3,000바트를 환전하면 133,320원.

 


▒  트래블카드로 환전후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

3,000바트를 트래블 로그로 환전할 경우 100% 환율 우대를 받아 127,800원이다. 그런데  태국 현지에서 바트 현금을 ATM에서 찾게 되면 금액이 얼마가 되든 1회당 220바트(9,380원)의 수수료가 부가된다. VISA, Mater, Union Pay 같은 해외 신용카드사에 그 수수료가 지급되는 것. 3,000바트를 찾을 때도 10000 바트를 찾을 때도, 20000바트를 찾을 때도 220바트의 수수료가 붙는다. 그결과 3,000바트를 트래블카드로 환전후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을 할 경우  실제 나가는 금액은 137,180원. . 국내 은행에서 바로 환전하는 것보다 3,860원이 더 비싸게 치인다.

 


고액 환전의 경우


고액환전의 경우에는 100% 환율 우대를 해주는 트래블 카드로 환전을 한후 현지 ATM을 이용해서 출금하는 것이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을 할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1회 당 220바트 (9,380원)의 수수료가 물더라도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 국내 은행 환전 

국내 은행에서  30% 우대환율로 10,000바트를 환전하면 444,400원.



▒  트래블카드로 환전후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

10,000바트를 트래블 로그로 환전할 경우 100% 환율 우대를 받아 426,000원이다. 태국 현지에서 ATM 출금을 할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1회 당 220바트 (9,380원)의 수수료를 추가해도 435,380원. 국내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9,020원이 싸다.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본인은 거래은행이 아니라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태국 현지 현금인출기(ATM) 수수료를 없앤 우리은행의 '환전 주머니'도 있어 바트 환전할 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우리은행 환전주머니란?

환율우대 적용
태국 SCB은행 ATM을 통해 현금인출 가능, 수수료 없음
1회 한도 30000 바트, 최소 인출 금액 3000바트 
카드없이 우리원뱅크 모바일앱을 이용해 QR코드 스캔을 통해 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