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반장'은 해운대에서 상당히 유명한 맛집이자 유명인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오래된 고기집이다. 진짜 생갈매기살, 진짜 생갈매기주물럭 등이 특히 인기가 많으며 그리고 계란찜과 김치,콩나물무침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모양의 불판도 이 집만의 매력이다. 가격도 진짜 생갈매기살, 진짜 생갈매기주물럭이 1인분에 13,000원으로 합리적이다.
위치
'오반장'은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20에 위치해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메인 거리인 구남로 근처 뒷골목에 위치해 있다.
외관
식당 건물은 주택건물을 리모델링한 2층짜리 단독건물이다. 식당 앞에는 전용주차장도 있다.



내부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은 노포 드럼통 스타일. 연륜있는 고깃집 냄새가 확 난다.


1층과 2층 모두 야외테라스도 있는데 손님들 대부분이 야외테라스에서 앉아고기 구워 먹는 걸 즐긴다.


메뉴
메뉴는 진짜생갈매기살 1인분(120g) 13,000원. 진짜 생갈매기주물럭 1인분(120g) 13,000원, 두툼목살 1인분(140g) 13,000원, 삽겹살 1인분(140g) 13,000원 등 돼지고기와 꽃갈비살 1인분(120g) 15,000원, 꽃갈비주물럭 1인분 (120g) 15,000원 등 소고기가 있다. 그리고 후식으로 오반장된장찌개(6,000원), 오반장 짬뽕라면 (5,000원), 오반장 누룽지정식 (6,000원), 살얼음동동국수 (5,000원) 등이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진짜생갈매기살과 진짜 생갈매기주물럭.

불판
이집의 특징중 하나는 계란찜과 김치,콩나물무침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모양의 불판. 이 집 계란찜은 별미이다.


생갈매기살
1인분(120g) 13,000원. 고기가 신선하고 구워도 부드럽다. 같이 나오는 특제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파패, 무채, 구운 김치, 콩나물과 함께 쌈을 사서 먹어도 좋다. 1인당 2인분 정도가 딱 좋은 듯하다.







생갈매기주물럭
1인분(120g) 13,000원. 돼지고기인데 돼지 고기 같은 느낌이 안들 정도로 고기가 부드럽고 고기에 살짝 배인 양념소스도 달짝지근한 것이 맛있을 뿐만 아니라 구운 김치, 콩나물무침을 얹어 쌈 사먹기에도 딱 좋다. 1인당 2인분 정도가 딱 좋은 듯하다.





꽃갈비살
꽃갈비살 1인분(120g) 15,000원. 수입산이긴 하지만 구우면 식감도 좋고 고기맛도 괜챦은 편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생갈매기살이 더 맛있는 듯.


된장찌개
공기밥 포함 오반장된장찌개(6,000원). 일반 된장찌개가 아니라 강된장찌개라 걸쭉하다. 밥에다 비벼 먹으면 맛갈난다.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 살짝 매콤하면서도 강된장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오반장'은 늘 손님들이 많은데
역시 손님이 많은데는 그 이유가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괜챦으며
특이한 불판과 계란찜도 매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