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모나다역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는 비경역으로, 이러한 이유로 여러 가지 광고,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였고, JR의 청춘18티켓 포스터 등의 촬영지가 되면서 매우 유명해져, 요새는 탑승하는 사람보다 이 역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 웃픈 현실이 되었다.
이 역을 가 보면 알겠지만 주변에는 변변한 편의시설 하나 없은 일본의 흔한 시골역이다. 그러나 역에서 앞을 바라보면 378번 국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느껴볼 수 있다. 낮시간에는 해빛을 받아 해면이 반짝거리고, 해질녘에는 석양에 비친 황금바다가 빛을 뿌리는 경관은 어디서 봐도 볼만하다.
다만 마쓰야마에서 시모나다역을 오가는 기차편이 많지 않은 관계로 차운행시간표나 운행패턴을 반드시 숙지하고 갈 필요가 있다.
시모나다 역 · 일본 〒799-3311 에히메현 이요시 후타미초 오쿠보
★★★★☆ ·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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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항 시간표
11시 41분에 마쓰야마역에서 출발하면 32분만 체류가 가능하다. 다만 노을이 지는 시간대를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15시 46분 출발 혹은 17시 54분 막차를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2025년 3월 2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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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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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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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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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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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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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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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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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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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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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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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시역에서
환승 |
08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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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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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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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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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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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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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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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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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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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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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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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시역에서
환승 |
13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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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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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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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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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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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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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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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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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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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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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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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시역에서
환승 |
1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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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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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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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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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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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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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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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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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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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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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역에서 시모나다역으로
마쓰야마역에서 요산선 열차를 타고 한적한 시골마을들을 거쳐 시모나다역까지 간다. 열차는 완행열차라 50분정도 걸리는데 요금은 630엔이다.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마쓰야마 근교의 아름다운 산세와 푸른 세토내래의 바다, 그리고 봄꽃들을 즐길 수 있다.


시모나다역
시모나다역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역이다.





역에 내리자 마자 관광객들은 인증샷 찍기 바쁘다. 역에 내리자 마자 인증샷을 찍기 보다(매우 혼잡) 나중에 돌아갈때 찍는 것이 혼잡하지 않고 혼자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다.




시모나다역 주변
시모나다역사는 작은 간이역이다. 심지어 무인역이다. 주변에는 주택 몇채가 다다. 편의시설이라고 역사 바로 앞에 있는 푸드트럭(카페).


아름다운 세토내해 바다
시모나다역에서 조금 걸으면 78번 국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느껴볼 수 있다.다들 시모나다역에서 인증샷만 찍고 역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다음열차까지 체류시간이 있다면 주변을 꼭 산책삼아 구경해 보시길.. 너무 좋다.



무엇보다 바다색깔이 너무 예쁘고 너무 투명하다. 바닥이 다 보일 정도이다. 세토내해의 점점 섬들도 몽환적이다.



봄꽃의 향연
시모나다역을 찾은 시기가 4월초라 그런지 시모나역 주변은 벚꽃, 유채꽃 등 온통 봄꽃의 향연이 펼쳐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쓰야마역으로
32분 정도 시모나다역에서 체류하다 기차를 타고 마쓰야마역으로 되돌아 간다. 되돌아 갈 때에는 기차가 중간에 정차를 해 시간이 많이 걸렸다. 빨리 가려면 이요시역에서 환승하면 된다. 갈때에는 올 때보다 손님이 약간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