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리아

베르디 : 오페라《아이다》중 "청결한 아이다(Celeste Aida)" [Plácido Domingo] Aida Se quel guerrier io fossi! . . . Celeste Aida Giuseppe Verdi, 1813∼1901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1막에 나오는 아리아입니다. 제 1 막 [제1장 ㅣ 멤피스 왕궁의 대응접실] 이디오피아의 대군이 이집트 국경을 넘어 쳐들어 온다는 보고를 접하고 사제장 람피스는 이시스 신전에 가서 신탁으로 토벌군 총사령관의 이름을 받아 온다. 그 말을 들은 라다메스는 만약 자기가 총 사령관이 된다면 적을 무찌르고 그 공으로 아이다와의 결혼 허락을 받겠다고 사랑의 찬가 "청아한 아이다(Celeste Aida)"를 노래한다. 무장(武將)다운 라다메스의 호탕하고 솔직한 로만짜이다. 'Celeste'는 '하늘의 , 거룩한, 이땅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
베르디 : 오페라《일 트로바토레》중 "무서운 불꽃(Di quella pira)" [Luciano Pavarotti] Il Trovatore, Di quella pira Giuseppe Verdi, 1813∼1901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IL TROVATORE) 제3막 2장에 등장하는 만리코(테너)가 부르는 유명한 아리아 입니다. Leonora와의 사랑을 확인한 Manrico는 기쁨에 넘쳐 "그대는 나의 사랑" 을 노래하고 둘은 곧 성당에서 결혼식을 준비한다. 갑자기 Ruiz가 들어와 Azucena가 Luna백작에게 붙잡혀 곧 화형에 처할 것이라고 알린다. Manrico는 Azucena에 대해 묻는 Leonora에게 자기 어머니라고 대답하고는 놀라 당황해하는 Leonora를 남겨두고, 불리한 것을 알고서도 Luna백작을 향해 돌격한다. "저 타는 불길을 보라!" 라고 외치면서.. Ah! si, ben mio, ..
[명곡] 베르디 : 오페라《리골레토》중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 Caro Nome from Opera Rigoletto Giuseppe Verdi, 1813∼1901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제1막 2악장 의 아리아로 아디나의 집 앞에 홀로 남은 네모리노가 아디나를 생각하며 부르는 곡이다. 제1막 제2장 리골레토가 아름다운 딸을 숨겨두고 있는 교외의 작은 집이다. 망토로 몸을 가리고 집으로 가는 리골레토의 뒤를 스파라푸칠레가 따라오며 부른다. 그는 자신을 적수를 없애는 자객이라고 소개시킨 후 자신의 거취 장소를 알려주고 떠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리골레토는 이라는 장엄한 독백을 시작으로 하는 노래를 부르고는 문을 열고 정원으로 들어선다. 질다가 집에서 뛰어나와 아버지 품에 안긴다. 둘은 는 2중창을 부른다. 리골레토는 질다에게 거리에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고 하녀에게..
푸치니 : 오페라《투란도트》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Luciano Pavarotti] Turandot, opera Nessun dorma Giacomo Puccini, 1858 ~ 1924 푸치니의 투란도트중에서 제3막에 등장하는 아리아로 잠들지 못하고 밤을 지새울 공주를 상상하며 다음날 아침이면공주를 차지할 꿈에 부풀어 부르는 칼라프 왕자의 노래입니다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quando la luce splendera E..
푸치니 : 오페라《토스카》중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Placido Domingo] Tosca, opera E lucevan le stelle Giacomo Puccini, 1858 ~ 1924 오페라 中 제3막의 아리아로서 화가인 카바라도시가 처형되기 직전에 편지를 쓰다가 애인 토스카와의 추억에 잠긴 채 부르는 노래다. 나단조의 느린 템포로 처음은, "저 별이 반짝이면 안개 고요한 수렛소리 들리며 조용히 날 찾아 오는 그 어여쁜 님의 모습…" 으로 시작되어 속삭이듯 흐르다가 차츰 격렬해진다. 명쾌한 선율인데도 음의 장단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듣는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오페라 는 전체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본은 프랑스 극작가 사르두의 사극 를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개작한 것으로 1900년 1월14일 로마에서 초연되었다. 베리스모(사실주의)파의 영향을 ..
구노 : 오페라《파우스트》중 "아, 아름다운 내 모습에 웃음이 나오네"(보석의 노래) Faust, opera Act III Ah! Je Ris De Me Voir (Jewel Song) Charles Gounod, 1818 ~ 1893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화려한 소프라노 아리아이다. 실을 감던 마르그리트는 창가에서 메피스토 펠레스가 갖다놓은 보석함을 발견하고 상자를 열어보게 되는데,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에 넋을 빼앗겨 부르는 곡이다. Je ris de me voir 나는 나 자신을 보고 웃는다 Si belle en ce miroir, 이 거울 속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Est-ce toi, 이게 너야, Marguerite, 마그리트야, Est-ce toi? 이게 너냐? Reponds-moi, reponds-moi, 대답해라, Reponds, reponds, reponds v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