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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뮤직/한국가요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듣기/가사] 과거의 노래차트를 다시 써보는 프로젝트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No.1 Song' 그리고 그 영광에 가려 아쉬움을 남긴 채 활동을 접었던 수많은 명곡들!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은 1991년 당시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2019년을 아우르고 있는 '지금 보컬'들과 함께 1위에 도전해 차트를 다시 써본다는 발칙한 발상에서 시작된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
지오디 (god) - 길 [듣기/가사] 2019년 1월 13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그룹 god가 1월 10일 4년만에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HEN & NOW]를 선보였다. 20주년 스페셜 앨범 [THEN & NOW]는 더블 타이틀곡 ‘그 남자를 떠나’와 ‘눈을 맞춰’를 비롯해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새롭게 편곡하고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이 가창에 참여한 리메이크 곡 ‘길’ 등 총 10곡의 신곡과 리메이크 곡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어 데뷔 이후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지하고 사랑해 준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god 4집의 타이틀곡 ‘길’이 후배가수 아이유, 헨리, 양다일, 조현아의 목소리로 다시 불린다! god의 오랜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곡으로 멜로망스 정동환의 편곡으로 원곡..
정태춘 - 촛불 [듣기/가사] 현재 거장의 위치에 당당히 서 있는 정태춘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이 바로 본작 ‘시인의 마을’이다. 군에서 갓 제대한 정태춘은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을 혼자 이뤄냈으며 약간의 편곡만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만들었다. 특유의 구수함을 바탕으로 솔직하면서도 시적인 그의 노래들은 당시 젊은 층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시를 좋아하는 정태춘의 곡들 속에서 한국 특유의 정서를 읽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앨범 타이틀곡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포크송 ‘시인의 마을’, 마치 비틀스의 ‘When I’m Sixty Four’를 연상하는 인트로를 가진 ‘사랑하고 싶소’, 이후 박은옥과 함께 발표한 앨범에서 다시 녹음했던 히트곡 ‘촛불’을 필두로 앨범은 차분하게 진행된다. 너무나 한국적인 ‘木浦의 노래’, 스산한 느..
정태춘 - 시인의 마을 [듣기/가사] 현재 거장의 위치에 당당히 서 있는 정태춘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이 바로 본작 ‘시인의 마을’이다. 군에서 갓 제대한 정태춘은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을 혼자 이뤄냈으며 약간의 편곡만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만들었다. 특유의 구수함을 바탕으로 솔직하면서도 시적인 그의 노래들은 당시 젊은 층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시를 좋아하는 정태춘의 곡들 속에서 한국 특유의 정서를 읽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앨범 타이틀곡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포크송 ‘시인의 마을’, 마치 비틀스의 ‘When I’m Sixty Four’를 연상하는 인트로를 가진 ‘사랑하고 싶소’, 이후 박은옥과 함께 발표한 앨범에서 다시 녹음했던 히트곡 ‘촛불’을 필두로 앨범은 차분하게 진행된다. 너무나 한국적인 ‘木浦의 노래’, 스산한 느..
김현식 - 사랑했어요 [듣기/가사] 1990년 11월 1일,한국 최고의 소울&블루스 싱어 김현식이 3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6집 녹음 중에 숨을 거두었던 그의 노래는 고독과 슬픔의 응어리였고 삶은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 그자체였다. 그가 떠난 지금도 그가 다하지 못한 노래를 그리워하는 추모 행사가 이어져 그가 남긴 가요계의 깊은 발자욱들을 더듬어 보게한다. 사랑했어요는 1집의 실패이후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면서 1984년 발매한 2집인 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이 대박을 거두면서 김현식은 가수로 자리잡는데 성공했고, 마지막까지 같이 한 동아기획 레코드와 계약한다.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발길에 부딪치는 사랑의 추억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 와 생각하면 당신은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 와사랑은 기쁨보다 아픔..
조용필 - 그 또한 내 삶인데 [듣기/가사] (조용필 50주년 3부작 특집 2부 알리곡) 28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조용필 50주년 3부작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서, 김경호, 박정현, 바다, 김태우, 린, 하동균, 환희, 다비치, 한동근 등이 출연해 조용필의 명곡을 재해석 해 꾸몄다. 첫번째 도전자는 알리였다. 알리는 조용필 18집 수록곡 '그 또한 내 삶인데' 무대를 꾸몄다. 알리는 "2008년 힘들었던 시기 낭떠러지의 날 끌어올린 곡"이라며 "조용필을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알리는 자신만의 감성과 놀라운 가창력으로 조용필의 노래를 소화해 감동을 전했다.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내 곁에 다가와 더 없이 외로워져 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작은 하늘 뿐 이지만 내게 열려 있는 것 ..
제시카 H.O(Jessica H.O.) - 인생은 즐거워 [듣기/가사] 2005년 12월 싱글 앨범 'Get up' 으로 데뷔해 당시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는 믿기지 않을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가요 팬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제시카 에이치오 (Jessica H.o.). 이후 2006년에는 국내 최고의 힙합 그룹 업타운과 함께 활동했으며, 이후에는 이효리가 준비했던 3인조 그룹의 멤버로 지목되는 등 최고의 가수들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이에 이어 2009년에는 3년만의 솔로 앨범 'The Rebirth' 으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김종국의 '어제보다 오늘 더', SG워너비의 '죄와 벌', 휘성의 'With Me' 등을 작곡한 김도훈의 곡으로 파워풀한 힙합 댄스 곡 '인생은 즐거워'. 머릿속 꽉 찬 고민을 비우고 나를 따라..
[겨울노래] 빅마마(Big Mama) - 겨울아이 [듣기/가사] 빅 마마(Big Mama)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했던 4인조 여성 보컬 그룹이다. 멤버는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로 이루어져 있다.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가 잘생긴 가수들이 더 인기를 얻는 당시 가요계의 풍토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외모보다는 노래실력으로 인정을 받는 4명의 여성 보컬리스트들로 팀으로 이루어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잡았다. 《For the Christmas》는 2005년 발매된 빅마마의 캐롤 앨범 "Big Mama`s Gift"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2005년 발매된 기존 음악들에 신곡 "겨울아이"가 추가로 수록되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
이은미 - 녹턴(nocturn) [듣기/가사]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잔잔한 선율과 이은미의 파워풀 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컬러가 어우러져 있는 ‘녹턴’(Nocturn)은 ‘국민 히트곡 제조기 콤비’인 윤일상이 작곡하고 이은미가 가사를 붙인,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연인들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절제된 감성으로 담은 곡이다. MBC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의 OST로 삽입되어 ‘애인있어요’ 열풍을 이어나갔다. 2008년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OST로 수록되면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게 됐었기 때문이다. 1992년 1집 앨범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은미는 '애인 있어요', '녹턴', '기억속으로', '어떤 그리움', '죄인', '헤어지는 중입니다', '가슴이 뛴다' 등 호소력 짙은 노..
이은미 - 헤어지는 중입니다 [듣기/가사] 1992년 1집 앨범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은미는 '애인 있어요', '녹턴', '기억속으로', '어떤 그리움', '죄인', '헤어지는 중입니다', '가슴이 뛴다' 등 호소력 짙은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대중가요 여자 최우수가수상을 받았다. 지난 7월 9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원조 고막여친' 양파와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등장했다. 이은미는 최종판듀 선정 곡으로 자신의 이별 감성이 담겨있다는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곡했다. 이은미는 "이 노래는 제가 이별했을 때 심경을 담은 곡이다. 그 분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불렀던 곡"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
이은미 - 애인…있어요 [듣기/가사] 2005년에 발표한 이은미의 6집 앨범 에 실린 이 노래는 2008년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실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며 이은미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턴' '가슴이 뛴다' 등 이은미표 발라드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1992년 1집 앨범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은미는 '애인 있어요', '녹턴', '기억속으로', '어떤 그리움', '죄인', '헤어지는 중입니다', '가슴이 뛴다' 등 호소력 짙은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대중가요 여자 최우수가수상을 받았다 >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
변진섭 - 숙녀에게 [듣기/가사]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데뷔앨범의 성공에서 온 압박감이 2집 앨범의 실패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1989년 말 2집 앨범이 공개되자 예상은 뒤집혔다. 총 11곡이 수록된 앨범에서 무려 5곡이 동반 히트했으며 나머지 곡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급기야 2집은 발매 두 달 만에 8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요 차트 순위에서도 과 가 1, 2위를 번갈아 차지했다. 변진섭은 1989년, 1990년 2년 연속 MBC 10대 가수로 선정되며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
변진섭 - 희망사항 [듣기/가사]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데뷔앨범의 성공에서 온 압박감이 2집 앨범의 실패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1989년 말 2집 앨범이 공개되자 예상은 뒤집혔다. 총 11곡이 수록된 앨범에서 무려 5곡이 동반 히트했으며 나머지 곡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급기야 2집은 발매 두 달 만에 8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요 차트 순위에서도 과 가 1, 2위를 번갈아 차지했다. 변진섭은 1989년, 1990년 2년 연속 MBC 10대 가수로 선정되며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듣기/가사]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데뷔앨범의 성공에서 온 압박감이 2집 앨범의 실패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1989년 말 2집 앨범이 공개되자 예상은 뒤집혔다. 총 11곡이 수록된 앨범에서 무려 5곡이 동반 히트했으며 나머지 곡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급기야 2집은 발매 두 달 만에 8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요 차트 순위에서도 과 가 1, 2위를 번갈아 차지했다. 변진섭은 1989년, 1990년 2년 연속 MBC 10대 가수로 선정되며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
변진섭 - 새들처럼 [듣기/가사] 1987년 라는 곡으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변진섭은 1988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변진섭의 1집 수록곡들은 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1990년대 들어 노래방 문화의 활성화와 함께 그의 노래는 많은 사람의 애창곡이 됐다. 그리고 그의 곡을 추억하는 세대들에 의해 다시 불리기를 반복하면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고 있다.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
변진섭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듣기/가사] 1987년 라는 곡으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변진섭은 1988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변진섭의 1집 수록곡들은 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1990년대 들어 노래방 문화의 활성화와 함께 그의 노래는 많은 사람의 애창곡이 됐다. 그리고 그의 곡을 추억하는 세대들에 의해 다시 불리기를 반복하면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고 있다.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 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 들녁 ..
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듣기/가사] 1987년 라는 곡으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변진섭은 1988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변진섭은 1집 앨범에서 , , 을 히트시킨다. 이 3곡의 히트로 데뷔 앨범은 1백만 장 이상(카세트테이프 포함)이 판매됐다. 1집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지근식과 하광훈, 작사가 지예도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변진섭의 1집 수록곡들은 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1990년대 들어 노래방 문화의 활성화와 함께 그의 노래는 많은 사람의 애창곡이 됐다. 그리고 그의 곡을 추억하는 세대들에 의해 다시 불리기를 반복하면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고 있다.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어렴풋이 생..
김광석 - 거리에서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
김광석 - 광야에서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하얀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