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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뮤직/최신뮤직

[멜로가 체질 OST Part 5] 하현상 - Moonlight [듣기/MV/가사] 슈퍼밴드’ 최종 우승팀 호피폴라의 보컬 하현상이 그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명품 OST를 선보인다. ‘Moonlight’는 음악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JTBC ‘슈퍼밴드’ 최종 우승팀 호피폴라의 주역 하현상이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하현상의 잔잔하고 애틋한, 또 독보적인 음색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하현상이 지난 해 tvN ‘미스터 션샤인’ OST ‘바람이 되어’를 통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다시 한번 OST 작업에 참여해 시선이 쏠린다. 하현상의 짙은 감성과 몽환적 보이스는 다시 한번 큰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하현상은 이번 ‘Moonlight’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음악색을 선보이며 ‘대세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
[멜로가 체질 OST Part 3]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듣기/MV/가사] 배우 안재홍, 천우희가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곡이 ‘멜로가 체질’ OST로 정식 발매된다. 극 중 임진주(천우희 분)는 손범수의 입을 다물게 하려는 의도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그의 앞에서 불렀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극 중 손범수(안재홍 분)의 전 여자친구가 직접 작사한 사랑 노래이기 때문. 손범수는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 때문에 이 곡을 듣기만 하면 우울해 하곤 했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직접 기타를 치며 부르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지난 4회 엔딩을 장식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이다. 특히 초기 버스커버스커 감성..
김필 - 사랑하나 [듣기/가사] '사랑하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고드름 보컬'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이전에 본 적 없는 색깔 있는 목소리와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김필의 2016년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으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김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소규모 락 발라드 곡이다. 결국 '아직도 사랑을 잘 모른다'는 끝맺음으로 사랑이 끝난 후 누구나 느끼는 그리움과 쓸쓸한 감정을 표현하였으며, 후반부 김필의 코러스가 매력적이다; 지금 듣는 음원은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소렌토 식당 '다 에밀리아' 에서 김필이 부른 라이브 버전이다.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
볼빨간사춘기 - 워커홀릭 [듣기/MV/가사] 청춘의 찰나의 순간을 '볼빨간사춘기'만의 온전한 '25'로 채워낸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 앨범 [Two Five] 01. 워커홀릭 푸석푸석한 피부, 턱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다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을 발견한다. ‘때려치워야지.’ 우린 모두 비슷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워커홀릭’의 삶은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재미가 없다.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곡이다.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섯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으며 보컬 코러스 라인으로 시작되는 반복되는 리듬의 뮤트 기타와 베이스 기타 리프가 만드는 도입부, 오르간과 어쿠스틱 기타의 콤비네이션의 프리 코러스 파트 그리고 후반부의 스트..
Jason Mraz - Lucky (Feat. Colbie Caillat) [듣기/MV/가사/번역]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는 독서와 자기 성찰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는 진짜 '므라즈 스타일'의 12곡들은 섬세한 관찰력을 지닌 재치있는 가사들과 강렬하면서도 기분 좋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로 포장되어 있다. 앨범의 제목은 므라즈가 스코틀랜드를 여행했을 때 보았던 아티스트 데이비드 쉬리글리(David Shrigley)의 작품에서 따왔다. 쉬리글리는 이번 앨범의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한편 앨범 작업을 함께하며 므라즈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도운 마틴 테레페(Martin Terefe)는 콜드플레이(Coldplay),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프로듀서이다 경쾌한 템포의 첫 싱글 [I'm Yours]는 사랑과 인생의 가능성을 ..
장혜진 & 윤민수(바이브) - 술이 문제야 [듣기/MV/가사] "술이 문제야”는 2006년 바이브 3집의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무려 13년 만에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만나 부르는 듀엣곡이다.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등 깊이 있는 감성 발라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장혜진은 최근 ‘더 팬’, ‘더 히트’등의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동의 기대감을 높여 왔다. 특히 “그 남자 그 여자” 당시에도 바이브 윤민수와 함께 아련한 감성을 통해 모두의 이별을 떠올리게 했다면, 더 깊어진 둘의 목소리가 곡의 감정과 완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의 만남뿐 아니라, 최근 바이브 "가을 타나 봐", 벤 "열애중", "180도", 하은 "신용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작곡한 바이브 류재현이 직접 프로듀..
벤 - 헤어져줘서 고마워 [듣기/MV/가사] 2018년 '열애중'과 '180도'를 통해 이별 감성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여성 보컬리스트의 타이틀을 거머쥔 벤(BEN), 한층 더 애틋하고 공감되는 이별을 담은 노래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돌아왔다. '헤어져줘서 고마워' 속에는 긴 시간 끌고 온 사랑을 생각한 대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이야기를 청아하고 몰입도 높은 벤(BEN)의 목소리로 담았다. 2018년 '열애중'과 '180도'를 통해 이별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벤(BEN)이 이 계절에 꺼내 놓은 '헤어져줘서 고마워'는 '헤어짐'을 주제로 크고 작은 다툼과 반복되는 오해 속에서 지긋지긋하게 끌고 온 사랑을 오늘은 끝내겠다는 우리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이야기를 직설적인 어투로 이..
멜로망스 (MeloMance) - 인사 [듣기/MV/가사] ‘선물’, ‘동화’에 이은 사랑과 일상에 대한 완결판, ‘인사’로 돌아온 멜로망스. 지난 1년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넓혀온 두 멤버의 결과물이다. 가장 멜로망스 다우면서 완벽한 노래로 멜로디와 가사, 악기 구성 하나하나에 고심해 작업했으며, 타이틀 ‘인사’ 그리고 ‘다시 나 그대를’을 통해 단순한 사랑을 넘어 행복, 희망, 슬픔까지 한데 어우러진 감동을 선사한다. '인사'는 흔하다고 생각했던 보통의 이야기들이 모여 특별한 ‘사랑’을 완성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멜로망스의 ‘사랑’은 이전에도 그래왔듯 단순함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기억을 감싸고, 완성된 하나의 감동을 준다. 정동환의 따뜻한 피아노로 시작되어, 풍부한 현악으로 보듬어지며 멜로망스의 ..
폴킴(Paul Kim) - 헤어질 걸 알아 [듣기/MV/가사] 가수 폴킴(Paul Kim)이 새 자작곡으로 컴백했다. 폴킴은 11일 새 디지털 싱글 '헤어질 걸 알아'를 발매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초록빛'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는 것. '헤어질 걸 알아'는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초록빛' 이후 폴킴이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새 자작곡으로,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꼈을법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발표한 '너를 만나', '초록빛'이 잔잔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신곡 '헤어질 걸 알아'는 무더운 여름 날씨와도 잘 어울리는 그루비한 비트와 한층 더 호소력 짙어진 폴킴의 보컬이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헤어지자 했던 게 겨우 어제였는데 난 왜 아직 너의 집 앞을 떠나지 ..
Sam Smith & Normani - Dancing With A Stranger [듣기/MV/가사] 전 세계를 매료시킨 마성의 보이스 '샘 스미스(Sam Smith)'의 새로운 싱글 ‘Dancing With A Stranger’ 샘 스미스는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 등의 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2015년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평단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브릿 어워드(Brit Awards)를 포함, 현재까지 27개의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영국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연속으로 가장 오랫동안 머무른 앨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7년 11월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Thrill Of It All] 역..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듣기/MV/가사] 햇살 가득한 봄날, 가창미(美) 넘치는 청량한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 5월의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기존 다비치의 정통 발라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두사랑’,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거북이' 등의 뒤를 잇는 2019년 다비치표 전매특허 미디엄 발라드 히트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경쾌한 멜로디에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다비치만의 섬세하고 아련한 감성과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
잔나비 -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MV/가사] 밴드 '잔나비'. 1992년 생으로 갓 20대에 들어선 청년 셋이 지은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이름, 그게 딱 밴드 '잔나비'이다. 잔나비,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그 느낌처럼 분당 동네 친구 정훈(보컬), 도형(기타), 영현(피아노) 세 사람은 신나고 즐거우며 솔직한 청춘들이다. 잔나비밴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슈퍼스타K5]다. 잔나비밴드는 자신들이 어떤 밴드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택했다. 하지만 세 사람 중 정훈만 플랜비에 속해 본선에 진출했고 TOP7에 올랐다. 다른 두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세 명의 청춘, 밴드 '잔나비'가 2014년 여름의 마지막을 불태울 2nd 싱글 '봉춤을 추네‘를 들고 찾아왔다. 타이틀곡 '봉춤을 추네'와 '사랑하긴 ..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듣기/MV/가사] 잔나비의 대표곡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화제다. 5월 18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가사 문제로 출제됐다. 아날로그 감성과 시적인 가사로 유명세를 탄 잔나비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으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를 발매한 잔나비는 2년 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세상에 내놨다.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 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듣기/MV/가사] 잔나비 정규 2집 [전설] 3년 만에 돌아온 잔나비의 2집이네요. 머나먼 시간이었죠.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세상은 더 이상 갈망하지 않고, 치열하게 부딪히며 사랑하던 모든 관계 역시 시대답게 편리해진 듯해요. 그것도 모르고 언제나 더 뜨겁고자 했던 나와 내 친구들은 어디에 몸을 부벼야 할지 몰라 한낱 음악 속에 우리 이야기를 눈치 없이 다 담아버렸네요. ‘전설’이라는 쓸데없이 장엄하고 촌스럽기 그지없는 이름과 함께요. 투 머치 인포메이션. 그래서 빙빙 돌며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할테니 남 이야기 듣듯 무심히 들어주세요. 언젠가는 다 사라져 전설로 남을 청춘의 처절했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라며. 많은 시간 함께 기다려준 우리 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지 몰라요. 주저..
박효신 - Goodbye [듣기/MV/가사] 맑은 봄날, 지는 해를 보며 보내는 서글프지만 따뜻한 인사 ‘Goodbye’. 박효신이 끊임없이 이야기해온 관계와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낸 곡이다. 또한 그의 8집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시도를 위한 도약의 예고이기도 하다. 7집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을 싱글 형태로 선보인 박효신은 8집의 대표하는 메인 곡인 ‘Goodbye’를 또 한 번 싱글 컷으로 발매하며 모든 작품들은 그가 그려 나아갈 커다란 그림의 일부라는 것, 각 앨범들은 단절되어 있지 않고 선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떠나보내 준다는 것은 그럼에도 서글픔을,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성숙해지고 또 다른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50..
Marshmello & Anne-Marie - FRIENDS [듣기/가사] Clean Bandit의 히트곡 'Rockabye'와 함께 2016년 UK 싱글차트에서 최장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운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의 주인공 Anne-Marie!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Speak Your Mind (Deluxe)]에서는 신인으로서 결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Anne-Marie가 펼친 굵직굵직한 히트 퍼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탑텐 싱글 'Ciao Adios', 40위권의 히트곡 'Alarm', Marshmello와 협업한 'FRIENDS', 'Heavy'까지 Anne-Marie의 UK 차트 히스토리가 이 앨범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친인 Ed Sheeran과 공동 작업하고 Julia Michaels도 참여한 '2002'는 17개의 트랙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넘버...
Billie Eilish - bad guy [듣기/가사]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처음 발표한 ‘Ocean Eyes'가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애플 뮤직, 베보(VEVO) 등 음악 전문 미디어가 주목하는 신인으로 꼽는 등 데뷔 초부터 팝 씬에서 큰 기대를 받아온 빌리 아일리시가 드디어 그녀의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데뷔 EP 앨범 [dont smile at me]와 싱글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when the party's over', 그리고 애플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어 사랑을 받은 ‘come out and play'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몽환적인 사운드는 매니아 팬층을 넘어 팝 음악을 즐기는 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데뷔 ..
장범준 - 그대 떠난 뒤 [듣기/MV/가사] 2019 [월간 윤종신]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이제 서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제 서른’은 89년에 데뷔한 윤종신이 올해 서른이 된 89년생 아티스트들(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프로젝트로 89년에 탄생했던 수많은 명곡 중 최고를 엄선하여 2019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그 결과물은 [월간 윤종신] ‘별책부록’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는데, 이번 달에는 ’장범준’이 함께했다. 장범준이 선택한 곡은 ‘그대 떠난 뒤’. 80년대 후반에 결성돼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었던 ‘사랑과 평화’이자 ‘빛과 소금’으로 활동했던 장기호의 대표곡이다. 장범준의 목소리로 리메이크된 ‘그대 떠난 뒤’는 조정치가 편곡하고 윤종신이 프로듀싱했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
Anne-Marie - 2002 [듣기/MV/가사] Clean Bandit의 히트곡 'Rockabye'와 함께 2016년 UK 싱글차트에서 최장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운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의 주인공 Anne-Marie!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Speak Your Mind (Deluxe)]에서는 신인으로서 결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Anne-Marie가 펼친 굵직굵직한 히트 퍼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탑텐 싱글 'Ciao Adios', 40위권의 히트곡 'Alarm', Marshmello와 협업한 'FRIENDS', 'Heavy'까지 Anne-Marie의 UK 차트 히스토리가 이 앨범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친인 Ed Sheeran과 공동 작업하고 Julia Michaels도 참여한 '2002'는 17개의 트랙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넘버...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듣기/MV/가사]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부제 ‘Boy With Luv’에서 알 수 있듯이 2014년 2월 발표한 ‘상남자 (Boy In Luv)’와 맞닿아있다. ‘상남자’가 어린 시절의 치기 어린 사랑을 이야기했다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사소한 일상과 행복을 알아가는 작은 것들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것을 지키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진짜 힘이라는 내용이다. 세계의 평화, 거대한 질서 등이 아닌,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특히,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사랑의 기쁨과 즐거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