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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클래식칼럼

영화속의 클래식 음악 (Best Film Classics) 1편 '클래식음악'하면 왠지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가 아니지만 아마데우스, 스페이스 오디세이, 지옥의 묵시록, 엘비라 마디간, 한니발, 클로저 등 감동적인 명화의 명장면들에는 클래식 선율이 늘 함께 해 왔습니다. 미션, 스타워즈,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인기 영화음악들에도, 번지점프를 하다, 간 큰 가족, 클래식, 동감 등 친숙한 한국 영화속에도 클래식 선율이 흐릅니다. 감동적인 영화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될 친숙한 클래식 선율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R. 슈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지옥의 묵시록 (바그너: 발퀴레 - 발퀴레의 기행) 3.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레퀴엠 - 라크리모사) 4. 타이타닉 (제임스 오너: My Heart W..
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40 (40 Most Beautiful Spring Classics) 고전음악 또는 클래식의 범주에 속하는 곡 중에서 봄에 듣기 좋은 곡 40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대표적인 곡들로 ◆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의 봄 노래◆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슈만의 교향곡 제1번 봄◆ 코플랜드의 애팔래치아의 봄 조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포함되어 있다. 1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8 No.1 RV269, 'Spring' : I Allegro 2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8 No.1 RV269, 'Spring..
영화《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와 쇼팽의 피아노 음악 영화《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 유대계 폴란드인이자 피아니스트로 고국 폴란드를 자랑스럽게 드높였던 블라디슬로프 스필만(Wladislaw Szpilman).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피아니스트'란 바로 그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의 비극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음악가 스필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 영화를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이런 말을 했다. "폴란드 역사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 그러나 동시에 나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또한 있었다. 그러나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이 쓴 회고록의 첫 장을 열자마자 이것이 나의 차기작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마침내 그토록..
정경화 [Beau Soir (아름다운 저녁)] ‘바이올린의 여제’ 정경화가 서른 세번째 정규앨범 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을 발표하면서 정경화는 "그동안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녹음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 이제는 좀 익숙할 수도 있는데 녹음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죽어도 다시는 못하겠다고 할 정도로 온 기력과 정성을 다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으로만 이뤄진 '프렌치 앨범'을 발매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로열 필하모닉과 함께 쇼송, 생상, 라벨의 작품을 연주한 1978년 앨범이며, 이어 라두 루푸와 짝을 이뤄 1980년 드뷔시,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녹음했다. 이번 프렌치 앨범에는 정경화가 처음으로 녹음한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그녀가 두 번째로 녹음한 프랑크의 바이올린..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 (Jacqueline du Pré, 1945~1987) 20세기 중반 영국 음악계의 자존심을 높여준 장본인. 영화의 주인공 같은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자클린 뒤 프레는 1945년 옥스퍼드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뒤 프레라는 프랑스식 성은 그녀의 아버지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서 그녀의 가문은 대대로 영국에서 터전을 닦아온 집안이었다. 어머니는 훌륭한 피아니스트이자 저명한 교사로 딸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5세 생일 직전 뒤 프레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첼로 소리를 듣고 첼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5세에 그녀는 허버트 워렌의 런던 첼로 스쿨에서 수학했고 이후 1955년부터 1961년에는 길드홀 음악학교에서 저명한 첼리스트인 윌리엄 플리스의 가르침을 받았다.스승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천재성을 보인 그녀는..
Jacqueline Du Pré [Dvorak/ Elgar : Cello Concertos] (그라모폰 선정 명반 100, CD가이드 선정 명반 100)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자클린 뒤 프레를 빼놓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여류 거장으로 등장, 다니엘 바렌보임과의 결혼,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병으로 조기 은퇴, 끝내 세상을 떠난 슬픈 영혼. 음악처럼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냈던 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가 마치 자기 자신의 질곡으로 가득찬 이야기를 토로하는 듯한 첼로의 절규를 그늘 짙은 포르타멘토로 표현해낸다. 로스트로포비치에 대적할 만한 굵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스무 살 뒤 프레의 손길은 너무도 가늘어 역설적이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에드워드 왕조의 분위기를 근사하게 재현해내는 기품있는 엘가 해석의 일인자였던 바비롤리 경은 수족 같은 런던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깊이 있는 고뇌의 심연으로부터 음 하나하나를 길어올리는 뒤 프레의 손길을 ..
Jacqueline Du Pré [Haydn Cello Concertos Nos. 1 & 2/ Boccherini Cello Concerto] 영국에서 태어난 첼리스트 재클린 뒤 프레(Jacqueline du Pré, 1945–1987)는 뛰어난 미모의 여류 첼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밝은 표정에 언제나 활기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었던 뒤 프레는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스타음악가였다. 젊은 시절 찾아온 세계적인 인기를 뒤로 하고, 뒤 프레는 22세의 젊은 나이에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과 결혼했다. 하지만 1973년 결혼 7년 만에 다발성 경화증의 난치병을 앓게 된 그녀는 손가락 감각을 점점 잃어 너무나 사랑했던 연주 무대를 떠나야 했으며, 남편도 그녀를 떠났다. 뒤 프레는 42세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녹음한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지금도 여전히 전설적인 음반으로 전해지고 ..
8,076명의 월드 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기네스 세계 기록 갱신 [실황 동영상] 12월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8천67명의 연주자가 모여 세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CTS기독교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8천67명의 연주자가 복음성가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1번', '나를 받으옵소서','이와 같은 때엔','애국가' 등 4곡을 연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이날 연주 참가자 총 8천399명 중 8천76명이 기네스 측에 의해 공식 연주자로 인정됐다고 CTS기독교TV는 전했다. 기존 세계 기네스 공식 기록은 2013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7천224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였다. 기네스 비공인 세계 기록은 201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총 7천548명이 참가했다. 월드기네스 오케스트..
안드레아 보첼리의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앨범 [My Christmas] 전세계 6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따스하고 감미로운 천상의 목소리 Andrea Bocelli(안드레아 보첼리)의 크리스마스 앨범 My Christmas(CD+DVD). 2011년판에는 연말 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해줄 안드레아 보첼리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캐롤 16곡과 함께 미국 PBS 스페셜 공연 실황이 담긴 DVD가 담겨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따스하고 감미로운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지? [My Christmas]는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중 추천할 만한 음반중 하나라 생각된다. TRCK LIST 【 CD】 1-1. White Christmas / Bianco Natale 1-2.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1-3. Santa Claus..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 & 베를린 필하모닉의 협연 [라벨 : 피아노 협주곡 G장조]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마지막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시아투어와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이름만으로도 벅찬 이들의 조우는 그 자리에 앉아있던 모든 관객의 기대치 그 이상을 뛰어넘었다. 지난 11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깊은 감동과 여운의 자리였다. 조성진이 협연한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는 색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과감한 시도는 없었지만, 라벨 특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재즈적 요소들을 잘 살려내며 근대 프랑스 음악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수많은 음들을 하나의 선처럼 이어가는 그의 연주력은 감탄 그 자체였다. 이어진 앙코르 곡은 드뷔시의 ‘영상 1집’ 중 1번인 ‘물의 반영’으로, 그의 프랑스 레퍼토리에 대한 애정과 뛰어난 해석을 보여주었다.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 ..
조성진 [드뷔시(Debussy)]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두 번째 정규앨범 [드뷔시(Debussy)]를 11월 17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어릴 적부터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의 음악에 깊은 애착을 가졌다는 조성진은 2018년 3월로 다가온 드뷔시 사후 100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진의 앨범은 뚜렷한 드뷔시적 색채를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론 영원히 존재했던 듯한 느낌으로 시작된다. <영상 1집> 중, “물의 반영(Reflets dans l’eau)”이 지난 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곡가 중 하나였던 드뷔시 앨범 헌정의 문을 연다. 이어, <영상 1, 2집>의 다른 곡들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진정한 기교를 요구하는 미묘한 뉘앙스마저 담고 있다. 이번 [드뷔시(Debussy)] 앨범에는 드뷔시 영..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 : 보이스 퍼포먼스를 예술의 경지로까지 '보이스 퍼포먼스-Voice Performance-를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 독보적인 존재, 보컬 비루투오조'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은 현대 음악계에서 가장 기이한 음악인으로 통한다. 순간적으로 최저음의 음역에서 높은 음역까지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구사하는 그의 목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출난 스타일이다. 재즈 뿐 아니라 팝, 클레식 등 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도무지 혼자서 내는 소리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층(多層)적인 목소리를 구사한다. 목소리로만 완벽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구사하는 그는 가히 보컬의 기인이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세리토스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77년 솔로 보컬 주자로 데뷔..
[영화속 클래식] 왕의 춤 (Le Roi Danse, 2000) 제라르 코르비유 감독의 [왕의 춤]은 루이 14세 치하의 프랑스 궁정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당시 프랑스 궁정에서는 작곡가 장 밥티스트 륄리와 극작가 몰리에르가 손잡고 왕과 귀족들의 화려한 취미생활에 봉사하고 있었다. 륄리는 본래 이탈리아 출신으로 열두 살 때인 1646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스무 살 때 프랑스 궁정의 바이올린 주자와 무용수로 일하면서 왕실과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그는 프랑스 왕을 위한 작곡가가 되었으며, 1661년에는 프랑스 왕실 악단의 총감독 겸 작곡가의 자리에 올랐다. 륄리는 특별히 발레를 좋아하는 왕을 위해 발레곡을 많이 작곡했다. 루이로 하여금 태양왕이라는 호칭을 갖게 한 [밤의 발레]도 바로 그가 작곡한 것이다. 륄리는 어린 왕에게 아름다운 구두를 선물하고, 구두를 신은..
바로크 골드 100 (Baroque Gold: 100 Great Tracks from Decca) 연속 감상 Decca에서 이 시대 최고의 바로크 음악 연주자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100개의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을 모아 'Baroque Gold: 100 Great Tracks from Decca'라는 프리미엄 콜렉션을 선였다. 이 콜렉션에는 비발디의 '사계', 헨델의 '메시아', '수상음악',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파헬벨의 '캐논', 알비노니의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소나타, 페르골레시 '스타바트 마테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Emma Kirkby, Christopher Hogwood , John Eliot Gardiner, Lucie Horsch & Janine Jansen 등의 최근 발표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르네 플레밍(Renee Fleming, 1959~ ) : 미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 어떤 성악가들은 특정 분야의 레퍼토리만을 고수하는 전문가나 몇몇 오페라 작품의 역할만을 맡아 아주 능숙하게 소화해내는 예술가로 손쉽게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좀 더 모험적인 성향을 타고난 성악가들은 음악계에서 개척가다운 면모를 보이곤 한다. 이들은 주어진 기회나 제안, 혹은 자신만의 열정을 따라 주저 없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낸다. 특출난 음색과 기교를 가졌다는 점 외에는 어떤 성악가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르네 플레밍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플레밍은 음악계의 모험가라 할 수 있는데 어쩌면 자라온 배경 탓인지도 모른다. 2004년 출간한 책 'The Inner Voice'에서 털어놓은 바 있듯, 성악가였던 플레밍의 부모님은 드뷔시, 푸치니, 거슈윈 등을 연구했다. 교회 성가..
Stefan Milenkovich [Paganini Recital] 유고슬라비아 출신 바이얼리스트 스테판 밀렌코비치의 파가니니 작품집. 유명한 시포렐라의 모티브를 사용한 '베네치아의 카니발' 그리고 '기도의 소나타'로도 알려져있는 서정적 선율의 '모세 변주곡' 등은 흔치 않은 작품들이다. '무궁동'은 1초에 11개의 음표를 연주해야하는 초인적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이다.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밀렌코비치는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파가니니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흐름을 잡아내고 있다. 특히 '무궁동'에서는 초인적인 기교에 도전하여 감탄을 자아내는 연주를 들려준다.27세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밀렌코비치는 이미 7세 때부터 광범위한 연주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10세 때 백악관에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위한 연주회에 초청을 받아 연주했고, 그 다음 해에는 구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
Gil Shaham [Violin Romances] 15살 때 이미 세계적인 레이블 도이치 그라 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을 정도로 천부적인 재능을 나타냈으며 이제는 당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리스트로 평가받는 길 샤함의 매력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소품집. 엘가의 <사랑의 인사>, 베토벤의 <로망스1번, 2번>,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사랑의 슬픔>,<아름다운 로즈마린>, 차이코프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등을 한곡한곡 우아하게 연주하고 있다.길 샤함은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두살이 되던 해 이스라엘로 이주하게 된다. 7세가 되던 해 예루살렘의 루빈음악원에서 사무엘 번스타인을 사사한다. 그뒤 9세가 되던 해에는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하였다. 10세가 되던해 그는 알렉산더 슈나이더가 지휘하는 예루살렘 심포니와 솔리스트로 데뷔하게 된다. 그 이듬해 미국 클..
Gil Shaham [Devil's Dance] '악마'를 주제로 한 바이올린 연주 앨범. 도이치그라모폰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길 샤함이 연주했다. 미국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자란 길 샤함은 10세 때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가이다. 그는 '이 음반을 녹음하며서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렇게 흉포하고 어둡고 음울한 음악을 연주하게 되어 재미있다'고 말했다. '악마의 댄스'에는 존 윌리암스가 영화 '이스트윅의 마녀들'을 위해 작곡한 곡들 중 '악마의 춤'을 비롯하여 '젊은 프랑켄쉬타인'에 나오는 트랜실배니아의 자장가, 생상의 '죽음의 환상곡',사라사테의 '파우스트 환상곡',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등 13곡의 섬뜩한 바이올린 명곡들이 담겨있다. GIL SHAGAM, violin. JONATHAN FELDMAN, piano0..
Gil Shaham · Göran Söllscher [Schubert for Two] 생소하지만 절묘한 하모니를 들려주는 바이올린과 기타의 듀엣! 히트 음반 "파가니니 포 투"에 이은 길 샤함, 외란 쇨셔 듀엣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슈베르트의 작품을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듀오 연주로 편곡한 서정적 소품들이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비롯 <악흥의 순간> <세레나데> <우아한 왈츠> <아베 마리아>등 널리 사랑받는 14곡이 담겨 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길 샤함의 바이올린과 쇨셔의 푸근한 기타 울림의 감미로운 어우러짐이 최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미국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은 오늘날 최고의 탁월한 기량과 매력있는 클래식 음악가로써 국제적으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길 샤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이다. 외란 쇨셔은 스웨덴 기타리스트로 196..
Gil Shaham·Goran Sollscher [Paganini for Two] 1995년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한 드라마가 있었다. ‘모래시계’. 당시 모래시계가 전 국민의 ‘귀가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을 받은 덕분에 덩달아 큰 인기를 얻었던 클래식 음악도 있었다. 여주인공 ‘혜린의 테마’로 불리던 파가니니(Nicolo Paganini)의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다. 모래시계와 ‘혜린의 테마’ 열풍은 이 파가니니 곡이 수록된 음반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는데, 그중 가장 많이 선택된 것이 유태계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기타리스트 외란 쇨셔가 합주한 ‘Paganini for Two’ 앨범이었다.클래식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에게도 귀에 익숙하거나 왠지 듣기 편한 클래식 음악이 있는데 바로 이 앨범이 바로 그런 앨범이다. 바이올린 연주자 길 샤함(Gil Shaham)과 기타연주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