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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릉호텔] 산과 해변, 바다 파노라마 뷰가 멋진《세인트존스 경포호텔》 강릉의 명소인 경포 강문해변 인근에 자리한 '세인트존스호텔'《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카리브해의 고급 휴양지 '세인트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호텔로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이다. 동해안 최대 규모인 1091실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는 대관령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과 레스토랑, 글램핑 존, 야외 자쿠지, BBQ가든, 펫&키즈플레이스 등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최신식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호텔과 해변 사이에 위치한 소나무 숲에는 산책로 및 조각공원을 조성했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의 백미는 오션타워 16층 옥상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풀이다. 1000여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매머드급 규..
[강릉맛집] 순두부맛집 《초당콩마을》망치순두부와 하얀순두부 (평점 4.5) 강릉의 대표음식은 초당순두부다. 경포호 근처 허균·허난설헌의 생가가 있는데 이 지역 일대 지명이 초당이다. 허균 부친의 호가 초당이었으니 거기서 지명이 유래한 것으로 추측한다. 초당마을에는 대대로 직접 두부를 만드는 식당이 30여 군데 있다. 깨끗한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는데 집집마다 두부 맛이 조금씩 다르다. 몽글몽글하고 고소한 순두부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게 슴슴하게 끓여낸 것이 초당순두부다.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담백함 그 자체다. 싱겁다면 곁들여 나온 양념장을 넣어 섞으면 된다. 순두부 한 그릇이면 한끼 식사로 훌륭하고 매운 걸 잘 못 먹는 아이들에게도 딱이다. 최근에는 초당순두부을 변형한 이색 먹거리도 많이 등장했는데 대표적인 것인 '순두부젤라또' .이탈리아 젤라또에 순두부를 ..
[강릉카페] 천혜의 뷰를 자랑하는 루프탑 카페《보사노바》(평점 4.5) 강릉 견소동에 위치한 안목해변은 길이 1.2km 남짓한 작은 해변이지만 20여개 이상의 카페들이 줄지어 들어선 《강릉커피거리》는 마치 해외의 유명 관광지를 찾은 것 같은 분위기의 개인카페부터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들까지 각양각색의 커피 전문점들이 들어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1980년대 ‘커피 자판기 거리’로 유명했던 강릉 커피거리는 입맛에 맞는 자판기 커피를 골라 바다를 보며 즐기는 묘미가 전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2000년대 초반 한국의 1세대 바리스타와 유명 커피업체들이 줄지어 들어서면서 지금의 거리가 형성됐다. 커피거리에만 30여 업체가 성업 중이며, 강릉 전체로 보면 약 300여 커피 전문점이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핫한 커피숍으로 타르트가 맛있는 키크러스,..
[강릉여행]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강릉커피거리》 강릉은 산과 바다는 물론 역사와 전통까지 담고 있는 강원도 대표 여행지이다. 특히 《강릉커피거리》는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서 지난 2015년부터 3회 연속 100선에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강릉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강릉 안목해변의 1.2km 남짓한 거리에 20여개 이상의 카페들이 줄지어 들어선 《강릉커피거리》는 마치 해외의 유명 관광지를 찾은 것 같은 분위기의 개인카페부터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들까지 각양각색의 커피 전문점들이 들어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1980년대 ‘커피 자판기 거리’로 유명했던 강릉 커피거리는 입맛에 맞는 자판기 커피를 골라 바다를 보며 즐기는 묘미가 전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2000년대 초반 한국의 1세대 바리스타와 유명..
[서울여행] 서울 중심에서 느끼는 한국의 멋《종로 인사동거리》 인사동 거리는 인사동 63번지에서 관훈동 136번지로 이어지는700여 미터의 길을 일컫는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예전에는 삼청동에서 시작해 청계천에 이르는 개천이 있었다. 인사동 거리는 그 개천을 따라 형성됐다고 한다. 전통문화의 거리라는 말 그대로 《종로 인사동거리》는 한국 고유의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부채, 담뱃대, 불상에서부터 서예작품, 한국화 등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다. 식당이나 찻집, 주점 등도 한국적인 곳이 많다. 떡과 다과를 비롯, 빈대떡, 막걸리까지 각양각색이다. 서울시는 이런 인사동의 특징을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로, 2002년에는 제 1호 문화지구로 지정했다. 인사동 거리는 외국인이 반이 넘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주말이면 다양한 피부..
[서울호텔] 인사동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호텔 쿠레타케소 인사동》(평점 4.5) 2018년에 지어진 《호텔 쿠레타케소 인사동》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바로 앞에 한국의 많은 예술품을 볼 수 있고 전통차는 물론 사찰 음식까지, '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인사동 거리가 있고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창덕궁, 익선동한옥마을, 종로 등 주요 관광명소와도 가까워 외국인들이 관광하기 딱 좋은 위치인 듯하다. 《호텔 쿠레타케소 인사동》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 5만원내외에 1박을 할 수 있다. 모텔 1박 가격도 안된다. 내부 인테리어나 룸상태도 좋고 깔끔하다. 서비스도 괜챦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객실에 옷장, 무료 차, 타월, 슬리퍼, 옷걸이, 샴푸,린스,바디워시, 치약,칫솔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용품이 구비되어있으며 전객실 Wi-F..
[여수맛집] 게장백반정식이 맛있는《거북이식당》(평점 4.0) 전남 여수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코스 중 하나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향일암,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돌산대교, 진남관, 아쿠아플라넷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여행 명소가 많아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는 찾는 여행객들이 많은 만큼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맛집도 많다. 그 가운데에서도 간장게장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이라면 꼭 먹어봐야할 별미 음식으로 통한다. 여수 거북선 공원 인근 ‘거북이식당’《거북이식당》은 여수의 신선한 돌게를 이용한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의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비리지 않고 속이 가득한 게장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여수 추천 맛집으로 알려졌다. 대표 메뉴인 게장 백반 정식에는 직접 담근 신선한 게장과 푸짐한 남도음식을 한 상 가득 제공하고 있으며, ..
[진주맛집] KBS 2TV '생생정보'에 나온 진주냉면 맛집《하연옥》(평점 4.5) 예로부터 진주는 서부 경남의 교통 중심지로 지리산의 청정 농산물과 남해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가까이할 수 있어서 산해진미의 음식문화가 다양하게 발달돼 왔다. 진주비빔밥과 함께 진주를 대표하는 음식은 진주냉면이다. 진주의 기녀들이 새참으로 진주냉면을 먹었다는 전술(傳述)도 있지만, 진주의 권력가나 재력가들이 야참 음식으로 즐겨 먹었는데, 조리하는 방식도 독특해 진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진주 냉면은 해물육수로 맛을 낸 냉면에 육전을 고명으로 잘라 얹어 먹는 경상남도 진주의 향토음식이다. 냉면과 육전이라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를 섞어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었다.북쪽에 평양냉면이 있다면 남쪽에는 진주냉면이 있다고 할 정도로 진주냉면의 유명세는 꽤 잘 알려진 편이다. 《하연옥..
[진주카페] 꼭 가봐야 할 신상카페《그라운드헤븐》(평점 5.0) 《그라운드헤븐》는 경남 진주 초전동 더웨이닝 뒷쪽에 새로생긴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이다. 넓직한 대지위에 인공연못을 가운데 두고 ㅁ자 형태로 빼 둘러쳐진 구조에 노출 콘크리트로 세련된 느낌을, 통유리로 시원스런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건물이다. 카페 뒤로는 주차공간도 잘 정비되어 있고 예쁜 수목과 화초들로 가든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옥상은 주변 풍경을 한분에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특히 옥상위에서 보는 붉은 노을이 너무나 예쁘다. 밤에는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조명이 건물과 가든을 은은히 밝혀 정말 운치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피와 차, 디저트, 베이커리 종류를 판매하는데 가격은 약간 센편이다. 하지만 워낙 카페가 예뻐 자리값이라도 생각하면 될 듯. 최근엔 가본 카페들중 가장 멋진 카페인 듯하..
[서울호텔] 영등포역 가성비 좋은 호텔《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서울 영등포역 바로 옆에 위치한 도심속 4성급 호텔이다. 우선 위치가 아주 좋다. 영등포역에 내리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서울 시내 어디까지 가기가 편하다. 타임스퀘어에서 1.2km, 신세계 백화점에서 880m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맞은편 골목엔 다양한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고 호텔 1층에는 스타벅스와 편의점도 있어 매우 편리하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특히 인터파크(체크인나우)를 통해 예약하면 평일은 6만원대 주말은 12만원대에 예약 가느아다. 특히 평일 출장객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 될 듯 싶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체크인 하는데 종업원들도 친절한 편이다 객실 층도 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느낌. 호텔 룸..
[서울여행] 요즘 가장 핫한 거리《익선동 한옥마을》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오밀조밀하게 들어선 한옥이 매력적인 서울 익선동. 100여 년 전으로 시간을 돌린 것처럼 느껴지는 이곳은 고풍스러움을 추구하는 기성세대는 물론 특색 있는 거리를 거닐고 싶은 젊은이들 발길이 이어지며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골목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조선시대 권력층의 주거지였던 반면 익선동은 서민들이 주로 살았던 곳이다. 그래서 익선동의 건물들을 보면 소박함과 인간미가 느껴진다. 이 일대는 2004년 재개발구역으로 묶이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지만 2010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한옥 보전을 위해 재개발 계획을 부결했고, 2014년 재개발추진위원회도 자진 해산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오래된 주택가에 불과했던 이곳에 젊은 창업가들이 카페나 음식점..
[해리단길] 합리적인 가격의 일본식 양고기 전문점《라무진》(평점 4.5) 최근 양꼬치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오늘 양꼬치 어때?”는 몇 년 전만 해도 유별나게 들렸으나 요즘은 “삼겹살 먹으러 갈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이한 이야기가 됐다. 중국식 양고기 요리인 양꼬치, 일본식 양고기 요리인 칭기스칸 등 다양한 양고기 요리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처음 문을 연 일본식 양고기 전문점《라무진》은 현재 87개의 직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라무진은 LAMB 의 일본식 표기 ラム(라무) 와 징기스칸의 첫 자 ジン(진)을 따 지어진 이름이며 징기스칸이란 이름은 투구 모양의 불판을 사용하게 되면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투구 모양의 두꺼운 무쇠 팬에 숯불을 피워 양고기와 함께 양파, 대파, 숙주 등 채소를 함께 구워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징키스칸 양갈비가 인기 메뉴이..
[인천여행] 드넓은 갯벌과 모래해변이 있는《마시안해변(마시란해변)》 《마시안 해변》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해변으로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이한 해변이다. 물이 빠질 때는 끝없이 펼쳐지는 검은 갯벌과 아이보리빛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다. 해변 주위는 소나무들이 감싸고 있어 다른 해변보다 정취가 있다. 해변 길이가 3㎞가량에 달해 ‘명사십리’로 불리며 용유8경중 제4경에 꼽힌다. 해변 주변으로 잠진도, 무의도, 실미도 등 섬들이 많아 해변을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기는 해변트레킹 코스로 좋다. 특히 마시란 해변에서는 한국영화사를 새로 쓰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실미도'의 촬영배경지인 실미도(實尾島)가 보인다. 해변 모양이 마치 말안장처럼 생겨 ‘마시안’으로 불렸는데 행정구역 공식명칭은 ‘마시란’이다. 물이 빠지면..
[인천카페] 용유도 마시안 해변 경치을 보면서 차한잔 《비치하우스》(평점 4.0) 용유도 마시안 해변에 위치하고있는 《비치하우스》 카페는 용유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영화같은 낙조가 일품이라고 하는데 낙조를 이번에 보지를 못했다. 카페 내부 용유도 해변쪽 창들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용유도 마시안 해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카페 바깥에 테라스가 있어 좀여름가을에는 밖에 앉아 용유도 마시안 해변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도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4,500원으로 가격도 관광지치고는 비싸지 않다. 메뉴도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균형이 잘 잡힌 맛있는 블랜드 Kivv커피와 쉐프갖가 직접 만든 특제 브런치 메뉴와 디져트까지 즐길 수 있다. 사실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는 본인 입장에서는 해운대 주변에 멋진 바..
[남해맛집] 소박하지만 맛난 자연산 횟집《선구횟집》(4.5) 《선구횟집》는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1103번길 43-19 정동수산에 위치한 할머니. 할아버지 내외가 운영하는 소박한 횟집이다.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횟집이지만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한다. 돔, 도다리, 뽈락 자연산회를 취급하는데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대)100,000 (중) 80,000원 (소) 70,000원으로 가격은 비싼 편이다. 하지만 회 맛은 자연산인데다 현지에서 바로 잡아서 그런지 엄청 싱싱하고 졸깃쫄깃한 것이 맛있다. 모듬회도 있는데 가격은 동일. 나오는 야채나 밑반찬들도 직접 기르신 채소로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매운탕은 지금껏 먹어본 매운탕중 단연 최고였다. 다만 양념은 옛날식이라 요즘 입맛에 죄금 안 맞을 수 있다. 특히 초장소스는 단 맛이 덜해 요즘 사람들 입맛..
[남해여행] 산비탈 계단식 논 아래로 푸른바다가《가천 다랭이마을》 집배원 2만여 명이 진짜 겨울철 여행지로 추천한 명소 100곳을 담은 책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겨울여행’이란 책자 속 여행지 가운데 경남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이 소개돼 화제이다. 남해군 남면 홍현리에 위치한 가천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 아래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배 1척이 없는 곳으로 유명한 ‘가천마을’은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해 한 겨울에도 눈 구경하기 어려울 정도로 따뜻하다. 다랭이마을은 옛날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논 한 배미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 한 배미가 있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논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남해군 12경 중 하나인 다랭이마을은 이러한 사연 외에도 써레질 체험 등 농경..
[익선동카페] 6가지 시그니처 파운드 케이크로 유명한《경성과자점》 익선동의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원목으로 장식한 경성시대풍의 파인 디저트숍, 경성과자점에 닿는다. 경성과자점이라는 이름에 맞게 1920~4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이다. 진열된 레트로한 느낌의 디저트 패키지에서부터 매장에 크게 놓여 있는 엔틱한 느낌의 샹들리에가 주는 분위기도 크게 한몫한다. 미닫이문을 열고 입장하면, 바 자리가 나오는데 원하는 티 메뉴를 주문하면 티 마스터가 원하는 차를 정성스레 우려준다. 파운드케이크, 푸딩 등 예쁘게 담겨 나오는 디저트도 인상적. 진한 차와 더불어 멋들어진 음악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다 보면, 경성시대의 모던보이와 모던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경성과자점은 본래 6가지 시그니처 파운드 케이크로 유명한 곳이다. 흑임자, 말차, 홍차, 후르..
[거제호텔] 멋진 남해바다와 함께 필링하기 좋은 호텔《호텔 리베라 거제》(평점 4.0) 《호텔 리베라 거제》는 와현 해변 바로 옆에 자리하여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4성급 호텔이다. 호텔 주변으로 와현 해변, 구조라 해수욕장, 외도 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으며 몽돌해수욕장, 해금강, 신선대까지도 차로 20-30분 거리이다. 숙소 전역에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에어컨, 평면 위성 TV, 소파, 냉장고를 갖추고 있다. 전용 욕실에는 헤어 드라이어, 슬리퍼,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된다. 일부 객실에서는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에는 주방과 식탁도 있다. 부대시설로 사우나 및 대연회장, 레스토랑도 완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호텔 뒷편 해변에 전망대가 있는데 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 풍광이 압권이다. 아침에는 일출을 저녁엔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여름엔 바..
[거제맛집] 지세포의 무한리필 게장백반 맛집《생생게장백반》(평점 4.0) 《생생게장백반》은 거제도 지세포항 조선해양문화관, 거제어촌민속전시관앞에 위치한 작은 게장백반 맛집이다. 거제도는 게장백반집들이 많은데 게장백반은 말 그대로 백반 형태로 나온다. 양념, 간장게장이 함께 나오고 구운 생선과 밑반찬들이 나와서 일반 백반요리 먹는 것 처럼 한 상이 차려져 나오는 것. 밥도둑이라고 불리우는 간장게장과 보기만해도 침이 절로 고이는 양념게장은 식욕을 부른다. 싱싱게장, 박정현게장백반, 예이제게장백반, 별난게장 등 여러 맛집들이 있지만 《생생게장백반》도 그 중 한 군데이다. 앞서 언급한 맛집들은 TV 방송으로 유명세를 많이 탄 맛집들이긴 하지만 너무 혼잡하고 때론 손님들이 많다 보니 서비스 응대에 문제가 많다. 반면 《생생게장백반》은 TV방송을 안 탄 집이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
[거제카페] 부담 없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카페마루》(평점 5.0) 《카페마루》는 거제도 지세포 언덕 외진곳에 위치한 조그만 카페이지만 부담 없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그런 카페이다. 1층은 카페로 2층과 3층은 펜션(거제하우스)으로 뚜며져 있어 1층 카페와 2충 펜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주인장이 직접 원두를 브랜딩, 로스팅한 커피를 마시며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카페는 정성 가득 수제로 만든 먹거리로 자연, 힐링, 건강을 맛볼 수 있어 거제도카페로 인기가 높다. 갈증을 날려주는 스무디 쥬스는 직접 만든 과일 수제청으로 맛을 내고, 식사대용으로 딱인 유자치킨샌드위치는 직접 만든 리코타치즈와 유자소스, 치킨, 야채가 가득 들어가 든든하다. 그밖에 피자 및 수제 대추차, 오미자차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