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카페리뷰

[인천카페] 용유도 마시안 해변 경치을 보면서 차한잔 《비치하우스》(평점 4.0)

想像 2019. 2. 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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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마시안 해변에 위치하고있는 《비치하우스》 카페는 용유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영화같은 낙조가 일품이라고 하는데 낙조를 이번에 보지를 못했다.


카페 내부 용유도 해변쪽 창들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용유도 마시안 해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카페 바깥에 테라스가 있어 좀여름가을에는 밖에 앉아 용유도 마시안 해변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 수 도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4,500원으로 가격도 관광지치고는 비싸지 않다. 메뉴도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균형이 잘 잡힌 맛있는 블랜드 Kivv커피와 쉐프갖가 직접 만든  특제 브런치 메뉴와 디져트까지 즐길 수 있다. 


사실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는 본인 입장에서는 해운대 주변에 멋진 바다 뷰를 자랑하는 카페들이 많아 드 넓은 갯벌이 있다는 것 빼고는 《비치하우스》가 그다지 멋진 카페라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바다가 없는 서울분들에게는 바라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매혹적인 카페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용유도 해변 풍경을 즐기기에 좋도록 되어 있다.



봄여름가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파를 마시면 더 좋을 것 같다. 



아래사진은 우리가 시켜 먹은 커피와 차, 디저트들. 가격은 합리적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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