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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뮤직/뉴에이지

감성을 노래하다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 [Last Carnival]

일본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는 카페에 모인 세 연주자들이 함께 음악을 시작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딱히 고정 뮤지션이 없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현재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팀 리더인 츠루 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 피아니스트 니시모토 리에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리움과 사랑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데뷔 이래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어쿠스틱 카페는 'Last Carnvial(라스트카니발)'이 주목을 받으면서 2009년에 첫 내한공연을 했고 이후 수차례 방한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915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Last Carnival]은  첫 곡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의 화려한 시작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ast Carnvial(라스트카니발)'과 'Long Long Ago(롱롱어고우), 그리고 한국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포함한 보너스 트랙 '목포의 눈물', '비목'까지 이번 음반의 수록 곡들은 어쿠스틱 카페 멤버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Last Carnvial(라스트카니발)'은, 츠루 노리히로가 스무 살 무렵 데뷔앨범 '달을 만든 남자'에 실었던 곡으로 밤샘 작업을 마친 새벽, 스튜디오에서 아주 빠르게 완성한 곡이다. '전차는 끊기고 스튜디오 소파에서라도 잠시 쉬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 문득 뇌리에 떠오른 멜로디를 3분만에 곡으로 완성했습니다.' (츠루 노리히로) 





01. Nessundorma(Giacomo Puccini) 네순 도르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02. Reveire(Claude Debussy) 꿈결

03. Polovetsian Dances(Alexander Borodin) 폴로베츠인 대스

04. Parisian Palace Without Parsian(NorihiroTsuru) 파리지안 팰레스 위다웃 파리지안

05. Long long Ago(Yuriko Nakamura) 롱롱어고

06. Sabia(Antonio Carlos Jobim) 사비아

07. Old Friend(Simon & Garfunkel) 올드프렌즈

08. America(Simon & Garfunkel) 아메리카

09. Last Carnival(NorihiroTsuru) 라스트카니발

10. We Can Work It out(Beatles) 위캔 워크잇 아웃

11. Some Day My Prince Will Come(Frank Churchill) 섬데이 마이 프린스 윌컴

12. Apres un reve(Gabriel Faure) 꿈 꾼 후에

13. Adios Nonino(Astor Piazzolla) 아빠, 안녕 (아디오스 노니노)

14. Pray(NorihiroTsuru) 프레이

15. 목포의 눈물 - Bonus Track

16. 비목 A Tree of Grave Stone(장일남) -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