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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장 많이 신는 신발은 직장인이다 보니 남성 드레스 구두(정장화)이다. 한번씩 금강제화나 에스콰이어 등에서 폭탄세일을 할 때 사이즈가 있으면 미리 초염가에 사 뒀다가 신는 편이다. 이번에도 초염가에 금강제화 와키앤타키 구두를 판매하고 있길래 2개를 질렸다. ㅋㅋ. 할인쿠폰 등을 적용해 한개 4만원씩 샀다. 거의 폭탄세일이다. 굽가는 비용이 15,000원~20,000원인 것 감안하면 소가죽 구두를 이 가격에 살 수 있었던 건 행운.
[금강제화] 와키앤타키 남성드레스 정장구두 MEX1637FG11
와키앤타키가 금강제화 브랜드중 저가브랜드이긴 하지만
태크가 125,000원을 40,000원에 구입했다
소가죽이고 디자인도 늘 본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이 대만족
구매직전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 비교도 해 봤는데
이번 11번가 세일가가 1~2만원 저렴했다
[금강제화] 와키앤타키 남성드레스 로퍼 MEX1636FE31
캐쥬얼과 세미정장 모두에 코디가 가능한 디자인이다
착화감도 좋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다
태그가격 125,000원을 40,000원에 구입했다
구매직전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 비교도 해 봤는데
이번 11번가 세일가가 1~6만5천원정도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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