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빵집 '폴(PAUL)' .125년 이상 프랑스 스타일의 빵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빵을 만들어온 폴이다.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크루아상, 팽오쇼콜라, 샌드위치 등의 빵부터 패스츄리, 마카롱, 타르트 등 까지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관광 갔다가 '폴(PAUL)'에서 빵 맛을 보려 찾는 분들도 많다. 필리핀에도 '폴(PAUL)'이 있는데 마닐라 타기그의 쇼핑몰 'SM Aura Premier'에도 'Paul Boulangerie et Patisserie'가 있어 한번 가보았다. 빵 맛도 괜챦고 가격도 한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비교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 좋았다. 식사도 괜챦게 나왔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한국과는 달리 종업원들의 서빙이 늦고 음식도 많이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