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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모래축제 11

[5월 갈만한 곳] 2023 해운대모래축제 이모저모

2023 해운대모래축제 2023 해운대 모래 축제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 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2030 미래를 향한 엑스포 모래 바다’이다.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작가 8명과 국내 작가 3명이 참여해 엑스포의 미래와 도전, 생태 자연과 기술의 조화 등을 표현한 14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활동 모습도 모래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모래 작품은 6월 6일까지 전시됩니다. 모래조각전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작가 8명과 국내 작가 3명이 참여해 엑스포의 미래와 도전, 생태 자연과 기술의 조화 등을 표현한 14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날아라! 샌드보드 2030부산월드엑스포 ..

맛집탐방 2023.05.20

[부산축제] 85만명이 찾은《2022 해운대모래축제》(모래조각작품은 6월 6일까지 전시)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 '해운대모래축제'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축제는 코로나19 탓에 전시형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모래축제'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직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조각 작품으로 선보였다. 유럽존, 북미존, 아프리카존, 아시아존에서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자유의 여신상, 피라미드, 타지마할, 남대문 등을 만날 수 있었으며 지난해보다 작품 수가 4개 더 늘어난 15개가 선보였다. 한편 해운대구청은 지난 20~23일 나흘간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해운대모래축제’ 방문..

맛집탐방 2022.05.27

《2021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를 미리 가보다

부산시 해운대구는 5월 5일~9일 닷새 동안 《2021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친다고 4월 27일 밝혔다. 16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취소했다. 올해는 ‘샌드, 쥬라기월드’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작품 전시회, 구남로 해운대광장 꽃 전시회 형태로 운영한다. 개막식 공연, 거리 퍼레이드, 해상불꽃쇼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은 폐지했다. 행사명도 ‘축제’ 대신 ‘모래작품 전시회’라 했다. 2021년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 주제는 ‘샌드, 쥬라기월드’로 11개의 공룡 모래작품을 만든다. 행사 시작일이 어린이날인 만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모래작품으로 선보인다. 올해..

맛집탐방 2021.05.03

[부산축제] 모래로 재탄생한 음악가들《2019 해운대모래축제》

《2019 해운대모래축제》가 5월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들었다. 그 중 8개 작품은 양면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작품마다 관련 음악이 흘러나와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모래작품들외에도 '아마추어 모래조각경연대회', '모래아카데미',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모래 속 보물찾기', '모래놀이터..

맛집탐방 2019.05.27

2018 해운대모래축제 5월19일~22일까지 열려..모래조각작품 보려 가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세계 유일 모래를 소재로 한 축제인 2018 해운대모래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Hero(영웅),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조각작품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모래작가 11명이 참가해 세종대왕, 이순신, 어머니, 아이언맨 등 위대한 영웅을 모래작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이 음식솜씨 대결을 펼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문 조각가들이 10분만에 작품을 완성시키는 스피드대결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작가 대 작가 스피드 모래조각대회’도 첨으로 곁들여진다. 이외에도 팝페라콘서트, 넌버벌코미디, 색소폰공연 등 흥겹고 다채로운 음악공..

맛집탐방 2018.05.11

[포토뉴스] 해운대모래축제 2016 이모저모

'해운대모래축제 2016’가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흘 동안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올해 12년 차를 맞이한다. 이번 해운대모래축제 2016은 ‘ 태양의 열정을 느끼고 (Feel Sun)’, ‘ 바다의 신비를 탐험하며 (Play Sea)’, ‘ 모래의 재미를 즐기는 (Enjoy Sand)’ 세 가지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해운대모래축제 2016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해운대모래축제 2016 입구에 세워진 거대한 요괴워치 캐릭터 쌍용차에서 진행한 모래속 보물찾기 모래속에 숨겨진 보물(경품)을 참가자들이 열심히 찾고 있다 백사장 한쪽에선 가요제도 개최되고 있..

맛집탐방 2016.06.10

연휴를 맞이하여 인파로 가득한 《해운대 해수욕장》

연휴를 맞이하여 인파로 가득한 《해운대 해수욕장》 6월6일 현충일과 주말을 낀 연휼르 맞이하여 해운대 해수욕장은 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부산모터쇼와 해운대모래축제가 이 기간에 같이 열려 해운대 일대는 한마디로 교통체증이 극에 달했다. 아래사진은 자동차들로 꽉 막힌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도로 모습. 화창할 6월 초 날씨에 해운대 해수욕장은 그 어느때보다 여유로운 모습. 멀리서 보면 넓은 백사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클로즈업 하면 해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다만 해수욕장 개장은 6월1일에 했지만 아직 물이 차가워 입수를 하시는 분들은 적은 편.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특히 눈에 많이 뛰었음. 시원스레 해운대 앞바다를 가르면 달리는 모터보터. 백사장 확장공사로 백사장이 넓어진 탓이니 많은 인..

맛집탐방 2014.06.08

[2014 해운대모래축제] '모래 정글속으로' 세계모래조각전

[2014 해운대 모래축제] '모래 정글속으로' 세계모래조각전 2014 해운대 모래축제 세계모래조각전은 모래 복원사업으로 백사장 폭이 지난해보다 배로 넓어진 것을 기념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모래 정글 속으로'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선보였다. 우리나라,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6개국의 유명 모래 조각가 9명이 울창한 정글과 치타, 사자, 기린, 악어 등 정글에 사는 동물들을 표현해 '모래 사파리'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 모래조각전은 작품 수준이 작년보다 훨씬 높아진 것 같다. 특히 테드시버스의 프레드 돕스의 모래조각 작품은 마치 살아 있는 듯 너무 디테일했다. 한번 감상해 보시길.. 좀 더 큰 사이즈의 사진으로 보고 싶으시면 http://blog.naver.com/..

맛집탐방 2014.06.08

[2013 해운대모래축제] 영화 속 주인공이 모래로 되살아났다.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에서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모래를 소재로 ‘해운대 모래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 2013 모래축제의 테마는 ‘더 시네마-해운대 샌드 스튜디오’. 영화를 주제로 ‘모래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3개 분야 32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영화 속 주인공이 모래로 되살아나는 ‘세계모래조각전’. 미국 네덜란드 홍콩 중국 한국 5개국 10명의 샌드아티스트가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아이언맨, 스타워즈, 킹콩, 메릴린 먼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 주인공을 모래로 재현되었다.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모래조각만들기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인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10m 모래언덕에서 보드를 즐기는 '샌드보드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만 했..

맛집탐방 2013.06.11

[2012 해운대모래축제] 50만명이 넘는 인파,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인기몰이

6월 1일 해운대 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4개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첫 토요일인 2일 50만명에 이어 3일 55만명이 넘는 인파가 바다를 찾았다. 특히, 해운대에는 모래축제가 열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피서객이 눈에 띄였다. 아이들은 모래 사장에 모래 작품으로 만들어진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1일부터 4일 나흘동안 진행되는 모래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는 2천 년 전 영웅이 모래로 되살아나는 ‘세계모래조각전’을 비롯해 10m의 모래언덕에서 보드를 타며 스피드를 즐기는 ‘샌드 보드 페스티벌’, ‘모래야 놀자’ 모래탐험관, 축제퍼레이드, 샌드 그래피티 아트 페스티벌, 모래마켓, 해양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펼쳐졌다 6월1일부터 손..

맛집탐방 2012.06.03

부산의 새로운 문화 그라피티를 해운대에서 만나다

부산 지하철 1호선동래역 부터 장전동 까지 하천을 따라 걸으면 많은 그래피티를 볼수 있는데 전국 유일한 합법적으로 그래피티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지난해 부산 지하철1호선 부산대학앞역 아래 온천천변에서 독립문화공간 '아지트'에서 주최하는 [온천천 그래피티 축제]가 열리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 부산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활동인 '그라피티'작품을 '2011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라피티는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에서 유래했으며, 고대의 동굴벽화,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현대적 의미의 그라피티는 1960년대 후반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미국의 흑인 젊은이들이 뉴욕의 브롱크스를 중심으로 건물 벽이나 지하철..

맛집탐방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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