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저생태공원 10

[부산] 대저생태공원 : 벚꽃과 유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대저생태공원 봄꽃(벚꽃과 유채꽃) 명소 부산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 바로 옆엔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친수공간인 대저생태공원이 있다. 대도시에선 보기 힘든 드넓은 땅에 봄이면 벚꽃과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끝도 없이 피어나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든다. 가을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핑크뮬리도 볼 수 있어서 부산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낙동강과 어우러지는 대저생태공원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번 주말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7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가 열린다. 2024년 올해는 2024. 3. 29.(금) ∼ 3. 31.(일) 3일간 열린다. 이 축제는 구포대교~명지시장까지 이어지는 12㎞ 길이 낙동강 제방에 식재된 2000여 그루의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열린다. 매년..

[부산명소] '인생샷'를 찍을 수 있는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제주도와 경주 첨성대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뮬리 군락이 부산 낙동강 변에도 조성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대저생태공원에 핑크뮬리 군락을 조성해 인근 대나무 숲과 함께 생활환경 숲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핑크뮬리는 벼 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9월부터 11월까지 분홍색 꽃을 피운다. 핑크뮬리 군락은 관광객 사이에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가을 '인생샷'를 찍을 수 있는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를 한번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지?? 한편 대저생태공원에는 핑크뮬리 외에도 팜파스그라스, 모닝라이트, 그린라이트, 무늬억새, 제브리너스 등 이색적인 억새 군락이 꾸며져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맛집탐방 2018.10.16

대저생태공원 《제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이모저모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는 부산 대저생태공원!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유채단지를 목표로 시작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행사는 낙동강변 생태공원 개장과 함께 시작되었다. 2012년 개최 이후 매년 4월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이제는 서부산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제7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렸다. 유채꽃밭을 직접 걸을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샛노란 유채꽃길 탐방로는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봄철 꽃향기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다.

맛집탐방 2018.05.13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 가는 방법

2017년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부산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낙동강변을 따라 전국최대규모의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도심속 봄꽃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축제의 주무대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는 23만평이다. 축구장 63개를 합친 크기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봄 마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융단’이 제주도의 그것 못지 않아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으로 가는 방법은 자가용을 이용해 직접 차로 가는 방법과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직접 차로 가는 방법은 아래 다음지도의 길찾기를 이용하시면 된다. 하지만 주말에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

맛집탐방 2017.04.10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대저생태공원) 보러 가세요

일요일인 4월 9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아 유채꽃 단지를 구경하고 왔다. 이곳에서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가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축제의 주무대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는 23만평이다. 축구장 63개를 합친 크기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봄 마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융단’이 제주도의 그것 못지 않아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축제장이 부산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과 불과 걸어서 약 10분 거리여서 부산을 찾은 개별여행자들이 들르기에도 수월하다. 구포대교 위에서 내려다 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바다가 장관이다 유채꽃단지에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의 향연 유채꽃단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바람개비가 봄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고 ..

맛집탐방 2017.04.10

[부산명소] 4월 꼭 가봐야 할 도심속 봄꽃 명소, 낙동강《대저생태공원》

꽃이 만개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벚꽃, 유채꽃, 진달래 등 아름다운 꽃과 함께 따스한 봄을 느끼려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유명 봄꽃 여행지들은 교통체증으로 가는것 자체가 고생. 그렇게 도착해도 엄청난 인파에 꽃구경하려 온것인지, 사람구경하려 온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낙동강《대저생태공원》은 추천하고픈 도심속 봄꽃 명소이다. 4월초에는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가 열리고 벚꽃이 질 무릎인 4월중순에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려 언제 가도 아름다운 봄꽃을 구경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고, 제5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4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강서구의 낙동강 제방을 따라 심겨진 왕벚나무 길은 전국..

맛집탐방 2016.04.10

[부산명소] 부산의 대표적 유채꽃 명소 ① 대저생태공원

매년 4월 중순이면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하류 강변에 지난 2011년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무려 76만㎡로 도심에서는 전국최대 규모다. 거기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장소로 딱 좋다.

맛집탐방 2016.04.09

[포토뉴스] 유채꽃이 만발한 대저생태공원(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2016년 4월 9일부터 17일까지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하류 강변에 지난 2011년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무려 76만㎡로 도심에서는 전국최대 규모다. 거기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장소로 딱 좋다. 그래서 4.9일 주말을 맞아 대저생태공원을 찾아가 보았다. 차로 가려다 너무 복잡할 것 같아 그냥 지하철을 타고 대저생태공원을 찾았다. 지하철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5분도 안 걸리는 거리가 가기가 쉬웠다. 바로 대저생태공원으로 가지 않고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을 풀 샷으로 ..

맛집탐방 2016.04.09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대저생태공원 유채꽃''낙동강유채꽃축제 유채꽃' 등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유채꽃밭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을 쉽게 대할 수 있다. 사진을 보면 대저생태공원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진들은 어디서 찍은 것일까? 대답은 '대저생태공원' 북단을 지나는 '구포대교'이다. 구포대교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면 윗 사진처럼 풀샷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풍경을 찍을 수 있다. 아셨죠.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풍경을 찍을 때에는 꼭 '구포대교'위에서도 찍어 보십시요. 특히 셀카는 정말 멋지게 나옵니다. 구포대교로 올라가는 방법은 대저생태공원 입구 건널목 건너기전에 있는 구포대교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이 계단으로 올라가면 구포대교위로 올라갈 수..

맛집탐방 2016.04.09

[부산뉴스] 제5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려

2016년 4월 9~17일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하류 강변에 지난 2011년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무려 76만㎡로 도심에서는 전국최대 규모다. 거기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장소로 최적이다. 제5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 모습

맛집탐방 2016.04.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