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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새로운 가수 인순이, 바비킴, 윤민수와 새 MC 윤종신이 합류한 가운데 제6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인순이가 진주의 '난 괜찮아', 윤민수가 여진의 '그리움이 쌓이네', 장혜진이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바비킴이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자우림이 패닉의 '왼손잡이' 조관우가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 김조한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각각 열창했다.

[나는 가수다]의 음유시인 조관우가 이번에 선택한 곡은 임재범 원곡의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작사 / 임재범,이인 작곡 / 심상원 편곡)다. 이 노래를 선곡한데 대해 조관우는 “사실 한번도 불러보지 않았고 불러보려 하지도 않았다”며 “하지만 임재범도 가성 창법 사용한다.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조관우는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열창했다. 간드러지는 그의 창법은 원곡과는 완연한 차이가 있었다. 원곡에서는 임재범도 조관우와 마찬가지로 팔세토 창법을 썼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임재범은 열어서 내는 가성이라면, 조관우는 조여서 내는 가성이라는 것.

조관우는 “처음에는 임재범 키로 가다가 한두 음 정도 높여서 내 스타일로 갔다”고 자신의 무대를 설명했다. 무대를 마친 후에는 “울었다”며 “지금 수 만가지 생각이 많이 든다. 잘못했던 부분, 연습을 더 할걸 심정이 복합적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조관우 이날 경연에서 7위를 차지했다. 최근 그만의 특유 창법이 청중단에게는 먹히지 않는 탓인지 상위권 보다는 하위권을 많이 해 조관우 스스로도 자신의 자리와 위치를 불안해 하고 있는 모습.



조관우 -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진 그대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아~ 아~ 아~ 아~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아~ 아~ 아~ 아~

그대 어디에

가사 출처 : Daum뮤직

posted by 想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