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

무조건 강추 아이폰용 클래식 음악 앱《클래식튠즈》

想像 2011. 5.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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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라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다운받고 볼 앱이 있습니다. 《클래식 튠즈》라는 앱입니다.

클래식 튠스는 Vo1.1,2,3 총 3개의 어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00곡의 클래식명곡을 감상하실 수 있는 앱입니다.

클래식 애호가 想像이 무조건 강추하고픈 그런 앱입니다. 이 앱을 강추하는 이유는 

1) 바로크 시대부터 근대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불후의 명곡들로 레퍼토리가 정말 잘 짜여져 있다는 것.

2) 최고의 연주자들의 명연주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감동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

※ 주요 연주자 : 하이페츠, 이 무짖치. 칼 리히터, 글렌 굴드, 카잘스, 카라얀, 토머스 비참, 푸르니에, 브루노 발터,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베니 굿맨, 그뤼미오, 클라라 하스킬, 리파티, 칼 뵘,박하우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빌헬큼 켐프, 피셔 디스카우, 발터 기제킹, 상송 프랑소와, 미켈란젤리,클리포드 커즌, 루빈스타인, 브렌델, 마리아 칼라스,프란츠 라이너,아마데우스 4중주단 등

3) 완성도 높은 녹음곡들을 선별해서(상당수 음원이 명반으로 꼽히는 음원) 음질도 우수하다는 것.
 
4) 앱의 완성도도 높고 플레이리스트, 음악해설 기능도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 등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클래식 음악 앱중 가장 좋은 앱이라고 想像이 자신있게 강추할 수 있습니다. 소장가치 100%.  

무엇보다 원래 1.99달러 유료앱인데 5/11까지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다운받으세요.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앱이지만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니 금상첨화!

단 용량이 Vol.1이 564Mb, Vol.2가 714MB, Vol 3이 777MB로 약 2G정도 용량이므로 고속 다운로드가 가능한 WiFI를 통해서나 아이튠스를 통해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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