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는

삼성 갤럭시S 2는 현존 프로세서 중 가장 빠른 1.2GHz 듀얼 코어를 탑재했고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 진저브래드를 채택해 강력한 멀티태스킹과 고속 데이터처리를 지원한다.

또 국내 최초로 일반 3G망 대비 최대 3배 빠른 고속패킷접속(HSPA)를 지원하며 2.4GHz/5GHz 듀얼밴드 WiFi, 최대 24Mbps의 블루투스 3.0 등 각종 초고속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도 갤럭시S의 아몰레드보다 크기와 색재현력 전력소비 등이 크게 향상된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했다. 두께는 갤럭시S의 9.9mm 두께 보다 1mm가 줄어든 8.9mm(SKT/KT기준)이며 무게도 121g에 불과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패널형 위젯을 선택해 배치하는 '라이브패널'과 앞뒤로 기울여 밀면 작아지고 당기면 커지는 '모션UI'등도 특징이다 할 수 있다.



이처럼 갤럭시S2는 기존 갤럭시S에 비해 확실히 진일보한 제품이기는 하다. 그러나 갤럭시S2 제품에 대한 국내 언론들의 호평일색 보도와 갤럭시S2 비판글에 대한 삭제 논란 등은 갤럭시S2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놓고 소비자들을 혼돈스럽게 하고 있다.

갤럭시S2가 국내에 출시되고 나서 국내 언론들은 호평일색의 보도를 내놓고 있다. 너무 호평일색이어서 오히여 삼성전자의 언플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볼멘소리도 들린다.

여기에 포털 네이버의 IT 리뷰 파워블로거인 함영민씨의 글이 제일기획의 요청에 의해 네이버측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삭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기도 했다. 함영민 씨는 지난 2일 '삼성 갤럭시S2 몸쓸 단점 9가지’라는 글을 올렸다. 함영민씨는 이 글에서 갤럭시S2의 해상도가 떨어지고 발열과 배터리 소모, 가격 대비 액세서리 부족, 액정의 화이트 밸런스 문제와 카메라 멍 현상 등 9개의 단점을 지적했다.

이처럼 갤럭시S2 제품에 대한 호평일색의 보도와 갤럭시S2 비판글에 대한 삭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해외 전문가들의 갤럭시S2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를 정리해 보았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S2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는 합격점이다. 다만 애플『아이폰4』을 확실히 능가하는 제품이라고 평가내리기는 미흡한 것 같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비교평가에서는 전문가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반면 LG 옵티머스 2X나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보다 우수한 제품이라는 것은 공통된 의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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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1.05.11 08:36 신고

    '3D 화면을 지원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요?
    혹시 제가 모르고 있는 정보인지도..

    • 2011.05.11 09:11 신고

      3D 디스플레이는 아니고 3D 게임 구동 등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합니다. 지적 감사

  • 과객
    2011.05.11 19:03 신고

    삼성이 아무리 잘만들어두 기본이 안된 회사라서 못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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