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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센스 시리즈 9》개봉기", 2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센스 시리즈 9》성능리뷰"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노트북《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지난 3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총평형태로 올려 본다.
좋았던 점
프리미엄 노트북《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지난 3주간 사용하면서《삼성 센스 시리즈 9》의 좋았던 점은 ① 얇고 가벼우면서도(Ultra thin & Light)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 ② 빠른 부팅 및 시스템 종료 속도 ③ 조용하고 매우 빠른 SSD(Solid State Drive) ④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변화되는 키보드 & LCD 오토라이팅 기술 ⑤ 2배 더 밝고 선명해진 Super Bright Plus Display ⑥ 동급 최장 수준인 배터리 ⑦ 편리한 WiFi 등 무선인터넷 환경 등이다.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량 박형 노트북이라는 것이다. 제품 전체 두께는가장 두꺼운 부분이 16.3mm로 애플 맥북 에어의 17mm보다도 0.7mm가 더 얇다. 또한 무게도 애플 맥북 에어 1.32㎏보다 10g이 가벼운 1.31㎏로 책 한권 정도의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Aero-Dynamic Style)의 디자인과 첨단소재인 듀랄루민을 채택해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나게 빠른 부팅속도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노트북 덮개를 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수준의 3초 이내 작업시작이 가능하고 15초만에 부팅이 가능하다. 45초이상 걸리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부팅속도가 60% 이상 향상되었다. 노트북을 끌때나 덮개를 닫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기다림 없이 바로 시스템 오프가 가능하다. 이처럼 빠른 부팅 속도는《삼성 센스 시리즈 9》이 HDD가 아닌 SSD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SSD를 탑재하고 있는《삼성 센스 시리즈 9》와 HDD를 탑재한 타사 노트북 A,B(2010년 구입)와 SSD를 탑재한 타사 노트북 C(2011년 구입)의 부팅 속도(작업시작 포함)를 타이머로 측정해 보았다. 결과는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18.8초로 가장 빨랐다. 현재 가장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는 노트북 C의 31초보다도 더 빨랐다.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2번째 장점은 128G SSD를 장착해 노트북을 사용할 때 소음이 거의 없고 발열도 적으며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부팅, 실행시 하드디스크보다 4배 빠른 속도를 보이며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해도 성능 저하가 없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뛰어난 안전성을 지니고 있다.
'Windows 체험 지수'중 주 하드디스크(디스크 데이터 전송률)점수로 비교 테스트해 보았다. Windows 체험지수는 점수가 높은 컴퓨터의 사양이 점수가 낮은 컴퓨터보다 우수하고 빠르다. SSD를 장착하고 있는《삼성 센스 시리즈 9》점수는 7.4로 HDD를 장착하고 있는 노트북 A의 3.9점과 노트북 B의 4.6점보다 월등히 높았다.(노트북 C는 OS가 다른 관계로 제외)
SSD이다 보니 소음도 거의 없다. 컴퓨터 부팅시 나는 소음정도를 "Decibels'란 앱을 이용해 측정해 보았다. 아주 정확한 측정치는 아니지만 《삼성 센스 시리즈 9》와 노트북 C는 소음이 거의 없는 반면 노트북 A는 미세한 스크래치 소리가 났으며 노트북 B는 소음이 아주 심하게 났다. SSD의 장점을 알 수 있는 비교 데이터이다.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키보드는 백라이트인데다 조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LCD 화면도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어 아주 편리하다. 아주 밝은 경우에 키보드 라이팅이 꺼지고 LCD가 밝아 지는 반면 어두운 경우에는 키보드 라이팅이 켜지고 LCD 화면이 어두워 진다.
아래 사진은 밤에 방에서 조명이 있을 때와 조명이 없을 때 《삼성 센스 시리즈 9》화면을 비교해 찍은 사진이다. 조명이 전혀 없는 캄캄한 환경에서도 오른쪽 화면에서 보듯이 키보드 & LCD 오토라이팅 기술 덕택에 불편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화면은 2배 더 밝고 선명해진 Super Bright Plus Display를 채택하고 있어 햇빛에서도 잘 보인다. 또한 60배 더 깊어진 1,600만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반사도가 낮은 Non-Glare LCD를 통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노트북A보다(노트북A 화면이 사진상으로는 좀 더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훨씬 밝고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양빛 아래서 노트북 A와 《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직접 비교해 보았다. 노트북A의 경우 콘트라스트가 높은 것처럼 보이나 화면이 어둡고 거칠다. 반면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콘트라스트는 다소 낮은 것처럼 보이나 화면이 밝고 부드럽다. 반사도가 낮은 Non-Glare LCD여서 그런지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도도 확실히 낮다. 다만 콘트라스트가 좀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동급 최장 수준 7.7시간 배터리, 46Wh 대용량 베터리 리튬폴리머 6Cell를 탑재하고 있어 노트북의 가장 큰 문제점인 베터리 문제에 있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삼성 센스 시리즈9》노트북의 경우 동영상 재생시(DiVX Play시) 4.7시간 정도간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한번 충전후 쉼없이 계속 노트북으로 다양한 작업을 해 본 결과 약 4.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완전 방전까지 갈 경우 5시간이상 사용가능할 듯했다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WiFi 기능은 직접 파일 다운로드를 해 본결과 전송속도가 1.1MB ~ 1.3MB/s가 나올정도로 속도가 빨랐다. 거기다 기본 소프트웨어로 'Wi-Fi Manager'를 탑재하고 있는데 'Wi-Fi Manager'는 장소가 바뀔 때마다 무선랜 설정을 다시 할 필요가 없이 주변의 AP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여 쉽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한번 연결된 AP는 자동으로 저장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WiFi를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정말 간편하고 유용한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핫스팟(데이터 테더링)기능과도 잘 연동되었다.
아쉬운 점
물론《삼성 센스 시리즈9》에서도 아쉬운 점도 있다. 가장 아쉬운 점은 가격이다.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의《삼성 센스 시리즈9》가격은 현재 210만원 ~ 250만원 정도이다. 유사한 스펙의 동급 경쟁제품과 비교해 보면 30만원이상 비싼 편이다.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훨씬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삼성 센스 시리즈9》제품 두께가 얇다 보니 기존 LAN Port를 그대로 탑재할 수 없어 중간에 LAN선과 노트북 본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동글이 필요하다는 것과 범용 사이즈가 아닌 Micro HDMI, Micro SD Reader 포트를 탑재해 편의성 측면에서 다소 불편하다.
나의 총평
지금까지 3주간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총평을 한다고 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가격적 요소만 제외하고는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최상의 평점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디자인이나 휴대성, 고기능성, 호환성 모두 만족스럽다.
한마디로《삼성 센스 시리즈 9》는 "비즈니스맨들을 타켓으로 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얇고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매력적인 제품이다"라는 것이 본인의 결론이다.
(주) "이 리뷰는 제품 대여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를 3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리뷰형태로 쓴 글입니다)
좋았던 점
프리미엄 노트북《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지난 3주간 사용하면서《삼성 센스 시리즈 9》의 좋았던 점은 ① 얇고 가벼우면서도(Ultra thin & Light)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 ② 빠른 부팅 및 시스템 종료 속도 ③ 조용하고 매우 빠른 SSD(Solid State Drive) ④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변화되는 키보드 & LCD 오토라이팅 기술 ⑤ 2배 더 밝고 선명해진 Super Bright Plus Display ⑥ 동급 최장 수준인 배터리 ⑦ 편리한 WiFi 등 무선인터넷 환경 등이다.
1.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량 박형 노트북이라는 것이다. 제품 전체 두께는가장 두꺼운 부분이 16.3mm로 애플 맥북 에어의 17mm보다도 0.7mm가 더 얇다. 또한 무게도 애플 맥북 에어 1.32㎏보다 10g이 가벼운 1.31㎏로 책 한권 정도의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Aero-Dynamic Style)의 디자인과 첨단소재인 듀랄루민을 채택해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2. 빠른 부팅 속도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나게 빠른 부팅속도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노트북 덮개를 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수준의 3초 이내 작업시작이 가능하고 15초만에 부팅이 가능하다. 45초이상 걸리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부팅속도가 60% 이상 향상되었다. 노트북을 끌때나 덮개를 닫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기다림 없이 바로 시스템 오프가 가능하다. 이처럼 빠른 부팅 속도는《삼성 센스 시리즈 9》이 HDD가 아닌 SSD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SSD를 탑재하고 있는《삼성 센스 시리즈 9》와 HDD를 탑재한 타사 노트북 A,B(2010년 구입)와 SSD를 탑재한 타사 노트북 C(2011년 구입)의 부팅 속도(작업시작 포함)를 타이머로 측정해 보았다. 결과는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18.8초로 가장 빨랐다. 현재 가장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는 노트북 C의 31초보다도 더 빨랐다.
3. 조용하고 매우 빠른 SSD 장착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2번째 장점은 128G SSD를 장착해 노트북을 사용할 때 소음이 거의 없고 발열도 적으며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부팅, 실행시 하드디스크보다 4배 빠른 속도를 보이며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해도 성능 저하가 없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뛰어난 안전성을 지니고 있다.
'Windows 체험 지수'중 주 하드디스크(디스크 데이터 전송률)점수로 비교 테스트해 보았다. Windows 체험지수는 점수가 높은 컴퓨터의 사양이 점수가 낮은 컴퓨터보다 우수하고 빠르다. SSD를 장착하고 있는《삼성 센스 시리즈 9》점수는 7.4로 HDD를 장착하고 있는 노트북 A의 3.9점과 노트북 B의 4.6점보다 월등히 높았다.(노트북 C는 OS가 다른 관계로 제외)
SSD이다 보니 소음도 거의 없다. 컴퓨터 부팅시 나는 소음정도를 "Decibels'란 앱을 이용해 측정해 보았다. 아주 정확한 측정치는 아니지만 《삼성 센스 시리즈 9》와 노트북 C는 소음이 거의 없는 반면 노트북 A는 미세한 스크래치 소리가 났으며 노트북 B는 소음이 아주 심하게 났다. SSD의 장점을 알 수 있는 비교 데이터이다.
4.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변화되는 키보드 & LCD 오토라이팅 기술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키보드는 백라이트인데다 조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LCD 화면도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어 아주 편리하다. 아주 밝은 경우에 키보드 라이팅이 꺼지고 LCD가 밝아 지는 반면 어두운 경우에는 키보드 라이팅이 켜지고 LCD 화면이 어두워 진다.
아래 사진은 밤에 방에서 조명이 있을 때와 조명이 없을 때 《삼성 센스 시리즈 9》화면을 비교해 찍은 사진이다. 조명이 전혀 없는 캄캄한 환경에서도 오른쪽 화면에서 보듯이 키보드 & LCD 오토라이팅 기술 덕택에 불편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5. 2배 더 밝고 선명해진 Super Bright Plus Display
《삼성 센스 시리즈 9》의 화면은 2배 더 밝고 선명해진 Super Bright Plus Display를 채택하고 있어 햇빛에서도 잘 보인다. 또한 60배 더 깊어진 1,600만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반사도가 낮은 Non-Glare LCD를 통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노트북A보다(노트북A 화면이 사진상으로는 좀 더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훨씬 밝고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양빛 아래서 노트북 A와 《삼성 센스 시리즈 9》를 직접 비교해 보았다. 노트북A의 경우 콘트라스트가 높은 것처럼 보이나 화면이 어둡고 거칠다. 반면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콘트라스트는 다소 낮은 것처럼 보이나 화면이 밝고 부드럽다. 반사도가 낮은 Non-Glare LCD여서 그런지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도도 확실히 낮다. 다만 콘트라스트가 좀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6. 동급 최장 수준인 배터리
《삼성 센스 시리즈 9》는 동급 최장 수준 7.7시간 배터리, 46Wh 대용량 베터리 리튬폴리머 6Cell를 탑재하고 있어 노트북의 가장 큰 문제점인 베터리 문제에 있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삼성 센스 시리즈9》노트북의 경우 동영상 재생시(DiVX Play시) 4.7시간 정도간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한번 충전후 쉼없이 계속 노트북으로 다양한 작업을 해 본 결과 약 4.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완전 방전까지 갈 경우 5시간이상 사용가능할 듯했다
7. 편리한 WiFi 등 무선인터넷 환경
《삼성 센스 시리즈 9》노트북의 WiFi 기능은 직접 파일 다운로드를 해 본결과 전송속도가 1.1MB ~ 1.3MB/s가 나올정도로 속도가 빨랐다. 거기다 기본 소프트웨어로 'Wi-Fi Manager'를 탑재하고 있는데 'Wi-Fi Manager'는 장소가 바뀔 때마다 무선랜 설정을 다시 할 필요가 없이 주변의 AP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여 쉽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한번 연결된 AP는 자동으로 저장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WiFi를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 정말 간편하고 유용한 기능이다. 스마트폰의 핫스팟(데이터 테더링)기능과도 잘 연동되었다.
아쉬운 점
물론《삼성 센스 시리즈9》에서도 아쉬운 점도 있다. 가장 아쉬운 점은 가격이다.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의《삼성 센스 시리즈9》가격은 현재 210만원 ~ 250만원 정도이다. 유사한 스펙의 동급 경쟁제품과 비교해 보면 30만원이상 비싼 편이다. 조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훨씬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삼성 센스 시리즈9》제품 두께가 얇다 보니 기존 LAN Port를 그대로 탑재할 수 없어 중간에 LAN선과 노트북 본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동글이 필요하다는 것과 범용 사이즈가 아닌 Micro HDMI, Micro SD Reader 포트를 탑재해 편의성 측면에서 다소 불편하다.
나의 총평
지금까지 3주간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총평을 한다고 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가격적 요소만 제외하고는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최상의 평점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디자인이나 휴대성, 고기능성, 호환성 모두 만족스럽다.
한마디로《삼성 센스 시리즈 9》는 "비즈니스맨들을 타켓으로 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서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얇고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매력적인 제품이다"라는 것이 본인의 결론이다.
(주) "이 리뷰는 제품 대여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삼성 센스 시리즈9를 3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리뷰형태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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