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프랑스 모음곡 6번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French Suite No.6 in E major, BWV.817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French Suite No.6 in E major, BWV.817
괴텐 시대의 작품, 바하가 안나 막달레나와 재혼한 시대이다. 안나는 음악적 재능에도 혜택을 입은 부인이었으므로, 바흐가 특히 애처를 위해서 이것을 썼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교적으로는 애처의 능력에 따른 범위에서, 그리고 내용도 깊은 애정이 흘러 넘치도록 한곡이다. 곡 전체가 느낌이 프랑스적이라는 데서 이름이 붙혀졌고, 앞서 영국 모음곡이 장중한데 비해 우아하고 경묘하다. 바흐는 이 무도곡에 제각기 음악적인 인격을 주어 예술의 최고 표현을 나타내고 있다.
바흐(J.S,Bach)가 두 번째 아내 안나 막달레나와 결혼후인 1722년경에 ,<프랑스 모음곡>을 작곡 했다고 전해진다. 이시기는 바흐가 쾨텐시대에서 라이프찌히시대로 옮겨가는 시기이므로 클라비어나 협주곡의 창작에 주력하고 있을때이기도 했다. 가볍고 우아한 느낌이 있고 <영국 모음곡>과 비교해 볼때 그만큼 규모가 크고 장중하지 않으며, 전주곡이 없는게 특징이라 할수있다.
제6번 E장조 BWV.817
전곡 가운데 가장 많은 춤곡을 포함하고 있는 밝은 곡이다. 알르만드, 쿠랑트, 사라방드, 가보트로 이여진다. 이어 바로크적인 폴로네즈로 이어지고 연습곡풍의 2성부 부레가 연주된다. 미뉴엣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그로 종결한다.
Ingrid Haebler, Piano
I. AllemandeII. CouranteIII. SarabandeIV. GavotteV. PolonaiseVI. Bourree VII. Menuet VIII. Gigue
Ingrid Haebler(1926 ~ )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빈 출생. 어려서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8세 때 연주회를 열었다. 그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이어서 빈음악원을 졸업하고 다시 제네바음악원에서 배운 후 파리에서 M.롱에게 사사하였다. 1954년 뮌헨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획득,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및 소나타 전곡을 레코드에 취입, 모차르트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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