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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방콕여행] 수완나품공항에서 방콕시내로 들어가기 : 택시(Public Taxi)

방콕의 관문, 수완나품 공항은 시내에서 꽤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천공항과 같은 대형규모의 공항으로 동남아 중심 공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먼 곳에서 시내까지 안전하게 들어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특히 한국에서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가 대부분  밤 12시쯤 방콕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택시외에는 시내로 들어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다. 공항철도도 12시면 끊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한다. 


방콕의 택시비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까지 많이 나와도 500THB(우리돈 18,000원)이면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특히 가족여행 등 일행이 있는 경우 택시가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려면, 입국장에서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Public Taxi’ 표기를 따라 간다.  ‘Public Taxi’ 타는 입구에는 키오스크가 여러대 있는데 이 키오스크를 통해 타야할 택시가 있는 곳 번호가 출력되는 안내지를 받는다. 이처럼 관광객과 택시를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 대가로 50THB를 받는데 이 50THB는 택시요금을 지불할 때 같이 계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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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ublic Taxi라고 표시된 안내판을 따라간다


2. Public Taxi 타는 입구에 도착



3. 키오스크에서 안내지를 뽑는다

(우리가 은행에서 대기표를 뽑는 것과 똑 같다)



4. 안내지의 Lane Number를 확인한다



5. 적혀 있는 번호대로 택시 승강장을 찾아 간다

아래사진을 보면 택시 위에 번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6. 안내지는 보관한다.


안내지는 퍼블릭 택시 서비스를 통해 어떤 택시를 탔다는 증거로  혹여 택시 기사와 금액으로 시비가 붙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를 통해 경찰과 이야기 할 때 보여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보관하고 있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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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지에 적힌 번호대로 택시를 찾아 가서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오케이하면 시내로 출발. 이 때 택시기사가

고속도로(Express way 또는 Highway)를 탈 것인지를 물어보는데 그 이유는 고속도로는 논스톱으로 갈 수 있는 대신에 톨게이트 비용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톨게이트 비용은 두번 내는데 50THB, 25THB 총 75THB이다. 보통은 톨게이트 지날때 직접 운전기사에 이 금액만큼을 주면 된다. 밤 늦은 시각이라면 길이 막히지 않아 굳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니, 노 하이웨이No Highway를 외치면 추가 요금을 많이 지불하지 않고도 시내로 갈 수 있다.


 ‘Public Taxi’는 대부분 미터기로 요금을 계산한다. ‘Public Taxi’  서비스를 이용해도 미터기를 켜지 않는 기사들이 종종 있다고 하니 반드시 미터기가 있는지, 켜져 있는지 확인하자. 누가 뭐라 해도 미터기로 요금을 내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만약 미터기를 안 켜면 'meter please'라고 미터기를 켜 줄것을 요구하면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공항 ‘Public Taxi’ 연결 서비스요금 50THB에 택시 미터요금 그리고 약간의 팁을 감안해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말해 수완나품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택시비는 ‘Public Taxi’ 연결 서비스요금 50THB+톨게이트 비용 75THB + 미터기요금 + 팁으로 구성되며 많이 나와도 많이 나와도 500THB(우리돈 18,000원)를 넘지 않는다. 본인의 경우 팁까지 포함에 475THB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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