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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부스키여행] 큐슈 최대의 호수《이케다호》

이케다 호는, 카고시마현 사츠마 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직경 3.5km, 주위 15km, 최대 수심 233m라는 큐슈 최대의 칼데라 호수이다. 약 6400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원형의 칼데라 호로, 쪽빛에 맑은 호수에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큰 뱀장어가 서식 하고 있다.


이케다 호에서는 사츠마 후지로 불리는 카이몬다케가 볼 수 있는 것 외, 호숫가에는 유채 꽃이랑 코스모스 등이 자라고 있어, 봄이 되면 귀여운 꽃들이 만발한다.


또, 이케다 호는 1970년대경, 환상의 거대 괴생물체가 목격됐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호수에 서식하는 괴생물체의 명칭은 네스호의 미확인생물체 ‘네시’에 빗대어서 ‘잇시’ 라고 불리운다. 1978년 9월에 이브스키시의 주민 약 20명이 동시에 목격하면서 전국의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후 언론사들의 탐사 취재가 이어졌지만 정체를 밝히는데는 실패했다. 호수에 서식하고 있는 길이가 2m가 넘는 천연기념물인 대형뱀장어가 이 생물체의 정체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까지 그 정체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그 존재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 호숫가에는 이케다 호의 미확인 동물「잇시」상이 설치되어 있다.


이케다호 가는 방법은 JR「이부스키 역」에서 《놋타리오리타리 버스》를 타고 「이케다호」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케다호》 모습




이케다 호의 미확인 동물「잇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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