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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여행] 가고시마의 또 다른 명물 노면전차

여행맛집/해외여행|2018.06.12 11:41

가고시마 노면전차는 1912년에 운행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전차운행 100주년을 맞이하여 복고풍 관광열차를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는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심 만들기 운동으로 전차궤도 녹화 사업이실시되어 도심구간 8.9km에 이르러 융단과 같은 잔디가 심었다. 이로 인해 도시주변의 기온이 주변지역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열섬현상’의 완화 및 레일주변의 소음이 저감되어, 녹색의 도시경관이 형성됨으로 인해 가고시마 시민은 물론, 관광객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고시마 노면전차는 색깔과 모양이 제 각각이라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가고시마 노면전차를 타면 가고시마추오역 근처부터 덴몬칸 등 가고시마 도심지역의 접근이 가능하다.


가고시마 노면전차의 또 다른 특징은 역시 근처에 있는 사쿠라지마와 관련이 있는데 사쿠라지마가 분화하여 화산재가 내리면 전차의 창문을 열 수 없어 창문을 열 필요가 없는 냉방시설이 부착된 차량이 전국에서도 앞서 운행되었다고 한다.



융단과 같은 잔디가 심어진 노면전차궤도

정말 괜챦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노면전차노선도


 


요금


요금은 성인 170엔 아동 80엔이다. 1일 패스권《큐트(Cute》이 있으면 별도 요금을 낼 필요없이 그냥 패스권을 보여주면 끝.



주의할 점은 잔돈을 내주지 않으므로 1,000엔과 같은 지폐를 사용할 수 없다. 1,000엔 짜리 지폐를 사용하려면 요금함 바로 옆에 있는 환전기를 이용해 동전으로 바꿔야 한다.



가고시마 노면전차를 탈수록 재미있다. 우리나라에도 노면전차가 있으면 대박일텐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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