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유희열 & 윤도현 - My Soul (리버풀 버스킹 Ver.) (체스터 솔로 버스킹 Ver.) [듣기/가사]

7월 3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세 사람은 첫 번째 대도시인 영국 리버풀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첫 시작을 끊은 건 역시 윤도현이었다. 메인 스트리트가 아닌 골목에서 목을 풀기 위해 윤도현은 기타를 들었고, 마이크와 앰프 없이 '잊을게'를 열창했다.


이윽고 '박하사탕'을 시작으로 리버풀에서의 첫 버스킹이 시작됐다. 한 청년은 비긴 어스를 유심히 지켜보던 것도 모자라 자리에 착석해 비긴 어스의 모습을 촬영하는가 하면, 노트에 뭔가를 계속 적기 시작했다. 윤도현이 'My Soul'을 부르려고 하자 1절, 2절을 영어와 한국어로 번갈아 가며 불러달라고 요청하기도. 윤도현은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했지만 청년의 요구대로 1절은 영어로, 2절은 한국어로 불렀다. 


이소라는 준비했던 '데이트'를 건너뛰고, 바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불렀다. 이소라는 "공허한 느낌이 드는 사거리였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의 노래를 준비하고 있었던 게 아니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소라가 걱정한 것도 잠시 관객들은 이내 그녀의 목소리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비긴 어스는 콜드플레이의 'The Scientist'를 부르며 버스킹을 끝마쳤다. 하지만 춤을 추는 커플부터 앙코르 요청까지 이어지며 윤도현은 결국 한 곡을 더 부르게 됐다.


Track 1 [My Soul-리버풀 버스킹 ver] 

2013년 6월에 발매된 윤도현 디지털 싱글 [당신이 만든 날씨]의 영어 버전 곡 영국 ‘리버풀’ 버스킹에서 윤도현이 한국어 버전의 [당신이 만든 날씨]와 영어 버전 [My Soul]을 섞어 부른 라이브 버전  

노래-윤도현 / 건반-유희열 / 기타-윤도현 




As the storm inside me dies

And the fears disappear 

with my lies

I’m reaching to hold you again

With just one 

touch of your hand 

you help me to stand


While the floods 

close this road 

On the other side you 

build a bridge 

And guide me home yeah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

당신으로 인해 

내 사랑에 내 사랑에

봄이 찾아오는 걸 


And before I’m swept away 

lost in a hurricane 

you found me 

Before the thunder quakes 

revealing my mistakes

You forgave me 

you forgave me 

Only you can save 

my soul yeah


당신으로 인해 

내 사랑에 내 사랑에

봄이 찾아오는 걸 

Only you can touch my soul

신고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