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OS(아이코스)] 필립모리스의 신개념 전자담배..타르, 연기, 냄새가 거의 없다 ♥

일본에서 발매한지 1년반이 되어지만 지금도 인기가 너무 많아 매장에서 구매하기 힘든 말보로의 신개념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입니다. 일번 출장 가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1만엔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아래사진은 포장상태의 iQOS(아이코스)



포장을 뜯으면 안에 충전기와 홀더가 들어 있습니다



100V 어답터, USB 케이블, 충전기, 홀더, 전용 청소솔, 전용 청소면봉 등이 들어 있습니다



홀더는 충전기안에 이렇게 쏙 들어가는데 충전기안에 넣어 충전도 하고 보관도 합니다. 제일 위에 있는 노란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스르르 열리고 홀더를 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램프는 제일위에 큰 동그라미가 홀더의 베터리상태를 표시하며 그밑에 있는 4개는 충전기의 베터리 상태를 표시힙니다. 완전충전상태에서는 4개의 램프가 커지고 전기를 사용할수록 램프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iQOS(아이코스)을 사용하려면 말보로(필립모리스의 자회사) 전용 담배가 필요합니다. 일반 담배는 피는 방식이 달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보로 전용 담배 가격은 일반담배 가격(460엔)이랑 같고  레귤러, 벨런스드, 멘솔, 민트 등 4종류가 있습니다. iQOS(아이코스)전용 담배는 일반 담배의 1/2길이에 불과하여 아주 짧습니다. 그나마 3/4이 필터이고 실제 피우는 담배부문은 1/4에 불과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담배에 비해 피우는 담배양이 1/4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충전기에서 홀더를 빼 낸후 말보로 iQOS(아이코스) 전용담배를  홀더 구멍으로 밀어넣어 끼웁니다, 그리고 나서 홀더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불이 깜빡이면서 안에 있는 플레이트(철판 같은)를 데우기 시작합니다. 깜빡이는게 멈추고 녹색불이 계속 켜진 상태가 되면 이제 담배를 필수 있는 상태입니다. 충전기 풀충전이 90분(20가치-한갑 흡연 가능),  홀더 충전이 3-5분, 가열 하는데 20초 정도 걸립니다. 한번 흡연에 5분안에 10회이상 필수 있습니다. 일반담배보다 오래 핍니다. 그리고 급하게 빨면 금방 꺼지므로 천천히 피워야 합니다



담배를 다 피고나면 홀더의 캡을 위로 밀어서 플레이트에서 빼줍니다. 그냥 담배만 빼면 안에 담배가 그대로 플레이트에 끼고 껍데기만 쑥 빠져 버립니다. 그럼 담배부분을 따로 털어 내거나 빼 내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담배를 피고나면 찌거기가 플레이트에 묻어서 하루에 한번 전용 솔로 간단하게 청소 해주고 1주일에 한번 전용 면봉으로 닦아주면 좋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다 피고 난 후 담배 모습입니다. 원래 담배모습이 그대로 담아 있습니다. 담배를 쪄서 연기(수증기 같은)를 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일반담배처럼 담배가 타 없어지지 않습니다. 재도 나오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고 난 후의 필터도 노랗게 변하지 않고 하얗습니다


iQOS(아이코스)는 타르가 거의 없고 니코틴 같은유해물질이 일반 1미리 담배의 10분의1 정도(90%컷) 라고 합니다. 타르가 거의 없다 보니 이빨이 노랗게 변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연기도 일반 담배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 냄새가 거의 없어 옷이나 몸에 담배 냄새가 배이지 않습니다. 담배맛은 일반 담배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 풀냄새가 좀 많이 나는 잎담배 맛 같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다 피우고 난 담배부분을 분해해 보면 아래 사진처럼 담배 안 부분만 히팅되어 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가 아니고 긴 입담배 조각들이 탄채 남아 있는 형태입니다. 





【 한달간 사용해 본 후 iQOS(아이코스)의 장점 】


1. 담배 피는 양이 확 줄어든다.


우선 iQOS(아이코스)의 경우 줄담배를 절대 필 수 없습니다. 한번 담배를 피고 난 후 다시 담배를 피우려면 충전기에 홀더를 삽입해 다시 충전을 해야 하는데 충전시간이 3-5분 걸립니다. 그리고 충전기에서 홀더를 빼낸 후 담배를 빼서 홀더에 끼우고 예열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러움 등 때문에 쉽게 필 수 있는 일반담배에 피해 습관적으로 담배를 자주 피는 빈도가 줄게 됩니다.  


2.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


확실히 일반 담배를 피는 것보다 몸에 덜 해로운 것 같습니다. 실제 피우는 담배양도 일반담배의 1/4정도밖에 안되고 피는 빈도수도 줄어들어 일반담배보다 담배를 적데 피우게 되므로 일단 몸에 덜 해로운 것 같습니다. 여기에 타르가 거의 없고 일반담배에 비해 니코틴 등 유해물질이 1/10정도인 것도 몸에 덜 해로운 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피워보니 일반 담배보다 몸에 주는 해로움이 덜한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타르가 거의 없다 보니 이빨 등에 타르가 착색되어 누렇게 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연기가 적고 냄새가 안난다


iQOS(아이코스)는 아무래도 태우는(buring) 방식이 아니라 히팅(heating)방식이라 연기가 적게 납니다. 일반 담배에 비해 연기가 적고 연기가 나더라도 금방 사라집니다.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담배를 피우다 보면 손이나 옷에 담배냄새가 배이게 마련인데 iQOS(아이코스)를 피우니 담배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족들이 담배냄새가 안 난다고 하네요^^. 아무튼 담배를 피면서 옆사람에게도 거의 피해를 주지 않아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iQOS(아이코스)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4. 재가 없어 좋다


iQOS(아이코스)는 일반 담배처럼 담배피우는 과정에 재가 발생하거나 날리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나서 담배 그대로 휴지통에 버리면 됩니다. 불씨가 없기에 화재위험도 없습니다. 거


【 한달간 사용해 본 후 iQOS(아이코스)의 단점 】

 

1. 조금 귀챦다


담배를 피기 위해선 충전기와 홀더를 꼭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담배를 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전이 되면 아예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담배를 필 때도 충전기에서 홀더를 꺼내서 담배를 빼서 끼우고 예열을 해야하는 등 귀챦은 과정을 그쳐야 합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고 나서는 자주 플레이트 부문, 캡 부문을 전용 청소솔이나 면봉으로 청소를 해줘야하는 것도 귀챦은 일입니다. 그리고 일반담배와 라이터를 들고 다니는 것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2.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


가장 큰 단점은 아직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iQOS(아이코스) 제품은 물론 전용 말보로 담배도 한국에서는 시판하지 않습니다. 해외 구매대행을 하려고 하면 1만엔인 제품가격이 16만원이상까지 치솟습니다. 무엇보다 말보루 전용담배를 국내 담배가게에선 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말보루 전용담배는 일본, 이태리, 스위스, 러시아 등에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들 지역에 해외 출장이나 해외여행을 가지 않으면 담배를 구할 수 없습니다. 일본출장을 자주 가시는 분 같으면 갈 때마다 구입해와 피시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에게는 자짗사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시판되었으면 합니다.



iQOS(아이코스)는 일반 전자담배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는 덜 해로운것 같습니다. 사용후 저의 만족도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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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아이코스 코리아
    2017.02.22 14:26 신고

    님 포스팅 저희 카페에 링크 걸어도 될까요?
    http://cafe.naver.com/iqoskorea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아이코스
    2017.03.28 09:23 신고

    타르나 벤젠이 많이 감소된거지 아예 없다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공식홈페이지 참조하시길

  • 2017.06.13 16:0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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