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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간사이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남은 엔화로 살만한 선물들 : 로이스 생초콜릿 등

想像 2016. 5.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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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다 보면 엔화가 쓰다 남은 경우가 많다. 이때 남은 엔화로 간사이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살만한 선물중 괜챦은 것들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로이스(ROYCE') 생초콜릿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듬뿍 사용하여 만든 초콜릿.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느낌이 최고인 초콜릿으로 국내에서 입소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도 매장이 있지만 면세점에 사면 거의 50%이상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킷캣


가늘고  모양의 바삭바삭한 웨하스를 겹쳐서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입니다일본 고유의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며 선물용으로서 외국 관광객 여러분께 매우 인기가 높다.

시로이 고이비토

쿠키와 어울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오리지널 화이트 초콜릿을 바삭바삭한 쿠키 사이에 넣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1976 발매 이후 40 가까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베 크림 치즈 케이크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는 정통 치즈 케이크입니다. 산뜻한 요구르트의 신맛과 부드러운 감촉을 즐길 있습니다.


시세이도(센카) 퍼펙트휩


쫀득쫀득한 생크림 거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탱댕하게 만들어주는 클렌저로 국내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 국내 수입판매가격보다 30~40% 저렴하다.



이중에서도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가장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이 로이스(ROYCE') 생초콜릿이다.  가격은 20개가 들어가 있는 한 박스가 720엔. 국내 매장 가격이 18,000원이니 거의 반값도 안된다. 그래서 많은 한국분들이 한가득씩 로이스(ROYCE') 생초콜릿을 사가지고 간다. 종류는 마일드화이트, 말차, 오레, 샴페인, 가나비터, 마일드카카오 등이 있는게 기본 초콜릿인 오레가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있다고 한다. 한번 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번 로이스(ROYCE') 생초콜릿을 먹어 보면 어떻게 초콜릿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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